엊그저께 끔직한 일을 당하고 아직까지 기분이 쓸쓸하네요..
그동안 잘키우던 고슴도치 한쌍이 있었는데 숫놈이 끔직한 변을 당해서..ㅠ
기계를 돌리던중 갑자기 집진기에서 퍼덕퍼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 언능기계 정지 시키고 집진기 두껑을 열어 보았는데
고슴도치 한마리가 갈기갈기 찟겨서 피 범벅이 되어 있더군요..
순간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더군요.
들어갈수 없을텐데 어찌 들어가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ㅠ
자꾸 그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제가 죽게만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남아있는 암놈도 알고있는듯 평소와 행동이 많이 틀려지고
암놈을 보구있으면 자꾸생각이 나서 분양을 할려구 합니다.
다시는 애완동물 키우지 못할것 같네요..ㅠ
엊그제께 끔찍한 일을 당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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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저도 애견가로써.. 애완동물을 불의의 사고로 잃었을 때의 기분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통닭통닭~
글만 봐도...ㅠ_ㅠ
잠시 묵념~ ( _._ )가슴 아픈 일을 당하셨내요.토닥토닥~
이런...
헉........................................... 거긴 우째 들어갔대요 ㅜㅜ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흠.. 우리 사무실에도 고슴도치 키우는 분들이 몇명 되던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에공 마음 아프시겠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껍니다. 그녀석은 ㅠ.ㅠ
안타깝습니다.우울해지네요. ㅠㅠ
헉...숫놈일은 정말 맘아프네요..남은 암놈이라도 잘 키우셔야겠어요....
일단 애도 드리구요..어떤 애가 어머니 몰래 햄스터를 친구한테 구해서왔는데 어머니가 나타나자 놀라서 냉동실에...몇시간뒤 얼어버린 햄스터를 보고 살아나라고.. 전자렌지 에 넣고 해동! 했다는...힘내시라고 재밌는(?) 이야기 한방이었습니다.
이런 가슴아픈일이... 어쩌다 그리로 들어갔을꼬... 좋은 곳으로 갈껍니다... 아아....
저도 도치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
왜 거길 들어갔어..ㅠ_ㅜ;;;;
이긍.. ㅠ.ㅠ
남은 암놈의 행동이 이상하네요..사고 전까진 잘돌아다니구 잘먹구 그랬는데구석에서 나오지도 않구...ㅠ이놈도 꼭 알고 그러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