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멕시코에 왔습니다.

어우 춥네용

샌프란시스코도 바람 엄청 불던데.. 멕시코는 우기라 비가 줄줄줄 오고 있습니다.

17도~20도 왔다갔다 하는데 감기들겠습니다. 쌀쌀하네염 ㅠㅠ

딱 오니 가장 먼저 느끼는것이 "공해" 입니다... 우리나라 80년대도 이렇게 자동차 매연 냄새가 많지는

않은것 같았는데... 태국이나 막상막하 같네요. 2000미터 고산지대고 움푹파인 지형떄문에 공해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는 들었습니다만... 머리가 아파요 지끈지끈... ㅠㅠ

새벽 세신데 잠이 오질 않아 키매냐 보고 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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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ㅎㅎㅎ

나이먹어 그런가... ㅠㅠ



이전 댓글 4
mokie 2014-06-26 15:34
80년대 서울도 분지 지형이라 공해가 안 빠진다고 그랬지요.. 그땐 정말 코가 자주 막혔죠...
명량해전 2014-06-26 16:38
방금 전 인터넷 뉴스를 보니.. 대한민국의 선사에서.. 선원이 너무 너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라네요.. 대한민국의 조선소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다들 잘 아실 것 같고.. 좋은 뉴스가 도통 없네요.. 완전히 가라앉은 선박 대한민국호를 책임지겠다고 사표를 제출한 최고위 공무원이.. 수면을 뚫고 비상했습니다. 화려하게 막강하고 눈 부시게 부활했습니다. 다시 살아 왔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수백 명의 사람들도..  이 자를 따라서.. 같이 살아서 돌아오는가요 ?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기에는.. 아직은.. 너무 슬프네요.. 또다른, 대한민국 선박, 홍명보호... 똑 같다면서요.. 내일도 변할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대체.. 대체.. 대체.. 왜......
횃불도령 2014-06-26 17:58
외국에 계시는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외국에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자동차나 제품등을 보면 왠지 모르게 반갑더군요.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공감이 갑니다.
흰둥이친구 2014-06-26 19:27
브라질로 가셨으면 정말 좋았을 듯 합니다...ㅎ 그나저나 1승이라도 건져서 오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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