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프랑슘 적축을 구입해 3시간 타건 했는데..

프로 PBT키캡인데 제가 생각한 그 키감과 느낌이 아니네요 ㅎㅎ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출하고 원래 사려던 갈축으로 가야할지 아님 좀 더 가져가봐야할지... 


참 어렵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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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 2014-07-17 10:52
모든축이 그렇겠지만 적응기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청축이 금방 적응되고 다른축은 최소 한시간이상은 타건해줘야 손이 적응하는거 같습니다...
sinjw 2014-07-17 13:25
덱 키보드 가격대가 좀 높은것 같아서...   구입하려다가 접었는데...   만족도는 어떤가요?
예그리나 2014-07-17 17:38
리니어 계열의 스위치같은 경우는 정말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넌클릭이 가장 무난하고 처음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시는 분들은 청축을 굉장히 선호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클릭소리가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축 다 돌아보다가 결국 넌클릭으로 정착했습니다. ^^; 갈축이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가끔 청축이 그립기도하지만 청축은 막상 마련해서 사용해보면 금방질리더군요. 빠르게 타이핑하다보면 특유의 짤깍거리는 클릭음도 잘 안들리는 것 같고.. 의외로 넌클릭보다 키압력이 강하게 느껴져서 부드럽게 타이핑하다가 가끔 손가락이 미끄러지기도 하구요.
플라스틱감성 2014-07-17 21:29
축은 아무리 설명해주고 동영상으로 타건찍어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음~ 맛있네요~" 하는거랑 똑같지요.. 직접 쳐보는 수 밖엔 없습니다.
맛동산 2014-07-17 23:00
갈축은 분명 적축과 비슷하긴한데... 걸리는 느낌과 소리가 조금 있다는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구분감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분명 축의 입력되는 위치는 갈축 적축 흑축은 동일하다고 실험글을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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