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듯 합니다 ㅠㅜ


덱 헤슘 프로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와이프님 옆구리를 살살 찌른지 한달쯤 지나자


사라고 승인을 해주던군요



적축을 살생각이었는데, 와이프님께서 타자기 소리나는걸로 사도 된다는 -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겠냐는 호탕함을 보이셔서


냅다리 청축으로 지르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타수가 1/10로 줄어들었습니다


살살쳐야 소리가 덜나는듯해서... ㅠ



날도 더운데, 에어컨 바람도 안들어오는 서재(?) 방문 닫고 키보드 치랍니다




팔고, 적축을 구매해야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겠죠?


어흑흑흑 ㅠㅠ



이전 댓글 16
Honggoon 2014-07-31 07:42
...알아서 조용한걸 사시징 ㅋㅋㅋ 여자분들은 안쳐보고는 모르니깐욤 ㅎㅎ
루릿페 2014-07-31 09:06
적축도 힘있게 치면 시끄럽다고 집사람이 모라합니다. ^^;;;;
서유니빠 2014-07-31 09:14
마눌 크리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긴합니다. 저도 집에서는 이제 기계식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하더라도 타건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 매 한가지이긴 합니다.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거 자체를 너무 싫어 하는지라.... ㅠㅠ 저의 애지중지 키보드들은 창고에서 가끔씩 관상용으로 보고 합니다.... 여러 유부당 님들 힘들 내십시요....
무결석 2014-07-31 09:33
역시... 조용한거라면 정전식을..... ㅎㅎ 적축도 생각없이치면 꽤나 소란스러운지라 ㅎㅎ
신씨 2014-07-31 09:39
그래도 역시 기계식의 맛은 청축이 제맛아니겠습니까??? ㅋ
Happy 2014-07-31 09:39
치는맛과 소리 반영구적인 내구력 어디하나 크게 빠지는거 없습니다.  정당으로 오십시요~
눈사탕 2014-07-31 10:23
왜 그러셨어요 ㅋㅋ
콰지모도 2014-07-31 10:53
에구.. 정 안되시면 키스킨이라도 구해보셔야할듯
유리 2014-07-31 11:17
적축도 그리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플라스틱감성 2014-07-31 12:08
무소음은 정전용량이 가장 부합하져... 적축도 기성품은 보강판 때리는 소리 때문에 크죠 ...ㅎㅎ
하루우우 2014-07-31 12:20
허허 꽉 잡혀 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Zoon 2014-07-31 13:50
저는 집사람한테 좋은거야 하면서 청축 사줬습니다. ㅋㅋ 저는 흑축 쓰고요
예그리나 2014-07-31 13:57
적축도 보강판치는 소리가 꽤 상당할텐데.. 흑축이나 갈축이 그나마 정숙하지 않을까 싶어요   흑축은 아무래도 보강판까지 내려 찍기에는 손가락에 근육 생길테니...
준헉 2014-07-31 23:16
그럴땐 적축이죠 ^^;
몰라 2014-08-01 00:24
자세히 쳐 보면서 소리를 들어보세요. 실제 청축에서 나는 짤깍거리는 소리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대부분의 소리는 키캡이 바닥과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지요. 물론 청축이나 갈축이 누를 때 어느 순간 갑작스레 키압이 낮아져서 키캡이 바닥과 더 세게 부딪히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다른 축을 써도 그대로 누르면 비슷한 소리를 낸다고 보시면 대충 맞습니다. 적축이나 흑축도 구름타법을 익히시지 않으시면 비슷한 소리가 난단 것이지요. (흑축은 키압이 세서 구름타법 익히기에 좀 더 적합할지도요. 저와는 정말 안 맞는 축이었지만요...)
몽작 2014-08-01 17:25
팔고 변적으로 고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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