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때문에 용산을 지나갔는데... 터미널 상가가 없어졌네요

터미널 상가를 헐고 신축한다는 이야기기 있기는 한데, 완전히 없어진걸 오늘 처음봤네요.

여름휴가때 버스타고 놀러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용산에 대한 추억이 하나 없어지네요....

아시죠? 터미널 상가는 과거에는 고속버스 터미널이었다는 사실?


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고속버스터미널로 운송업체가 있었긴했는데, 90년대 중반이후 소리 소문없이 없어져서리...


당시 여름휴가때 휴가지로 가는 버스도 많이 있었고, 명절에 고향가는 버스도 많이 있었는데....

어떤 모습으로 신축건물이 들어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이전 댓글 8
은이 2014-08-12 14:20
터미널 상가가 고속버스 터미널이였다니... 신기하네요  
Pizomul 2014-08-12 14:47
호텔 들어온다고 하네요
AF™ 2014-08-12 15:18
원래는 각 지방으로 나가는 관광버스용 터미널을 만들어졌다가 관광업체들이 위치 및 도로 교통 불편을 이유로 입주를 거의 하지않아서 전자상가 건물로 전용한거죠. 호텔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 될런지...
비도 2014-08-12 16:46
헐 대박 완전 어릴때 부터 바왔던거라 또 가면 씁씁하겠네요 예전엔 용산역이 지금처럼 연결되지가 않았어서 항상 신용산 역에서 그쪽으로 갔는데 그럼 지하도 에서 터미널을 목표로 항상 가곤 했는데 없어졌다는 소릴들으니 별 관심 없었는데도 보고싶네요 헐...
니는아나 2014-08-12 16:50
허물고 호텔짓는다고 공고가 난걸 일찍 봐와서 놀랍진 않네요. 그 인근의 컴관련 상점들 모조리 없어진 것도 그때문이었구요. 
Codebugger 2014-08-12 20:04
어렸을때부터 그냥 이리저리 구경하러 가보던 추억의 장소였는데..
HhdH 2014-08-13 11:39
전자상가랑 다른건가요?
오뎅진샹 2014-08-13 16:15
호텔이라... 좀 썡뚱맞네요 주변이랑 잘 안어울릴듯한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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