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이 도착하였습니다.

두둥.

택배아저씨의 문자 메세지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지하에 보관되어 있으니 찾으러 오세요.

냉큼 달려가보니, 박스가 하나 있는데 너무 작은 겁니다. 헉, 이거 키보드 들어있는 거 맞아?

오. 맞군요. 맞군요.

판매하시는 분이 화이트라서 베이지 2톤 인 줄 알았더니, 완전 화이트네요.

사진게시판에는 다 2톤인 줄 알았는데, 완전 화이트도 있네요.


올라와서 노트북에 붙여보니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 해피해킹 라이트2->4100의 순서로 쓰고 있는데,

해피보다 더 작은 느낌이네요. 해피처럼 키캡 높이가 높지 않아서 조금 더 즐거운데,

키압은 결코 낮은 것 같진 않네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쓰다보면 서걱거림이 줄어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찌치나 싶었는데, 조금 치다보니 키 높이나 오른쪽 쉬프트나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네요.

지난 2주가 해피 라이트 키배열 적응한다고 고민많이 했는데, 이제 4100에 적응해야겠습니다.

이상 초보의 소감이었습니다.

늘 고수분들의 경험과 사진, 조언, 애정어린 답변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덧말 : 어제 ted.com 이란 곳을 알게 되었는데, 엄청난 강의가 많더군요.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자막이 제공되는 것들도 있으니,
이전 댓글 6
CoolLand 2009-08-26 10:49
완전 화이트가 있었군요 하앜~~
다익스트라 2009-08-26 10:57
완전 화이트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하록선장 2009-08-26 11:40
지하던전으로 내려가서 득템하셨군요(응?)좋은 사이트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겠네요.
morning! 2009-08-26 13:08
아 제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완전 화이트는 아니구요 -_-; 이게 상자에 보니 grey라고 나와있는데약간 그레이 색깔이 돌긴 합니다. 단일 색상이에요.구매는 장터에 4100 글을 올렸더니 쪽지로 판매문의가 왔습니다. ^^
이상한나라의동화 2009-08-26 14:02
제기억이 맞다면 레이저 키캡일게구요. 당연 재질이 ABS가 아니고 PBT일겝니다. 선탠이 적을거라는... 득템 축하드립니다.
morning! 2009-08-26 18:38
네 레이저 인쇄라고 하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질은 무슨 종류인지도 몰랐는데요 으허허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