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키보드, 마우스, 바코드 리더기 등을 무선화할 수 있는 기판이 발매되었습니다.
USB로 받은 신호를 블루투스로 변환만 해주기 때문에 동글이 필요하구요, 구조상 USB단자가 2개 필요한데
기판에 달려있는 단자는 1개 뿐이니 USB허브도 필요하게 됩니다. 처음보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ㅎㅎ

전원 - 기판 - 허브(동글, 입력용기기)로 됩니다.
실사용 사진은 아래를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OS별로 지원되는 기기가 다른 점 등 완벽한 형태로 나온 것은 아니라서 살까 말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조립된 제품이 5980엔, 부품만 구입시에는 3980엔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전에 해피해킹용 블루투스 기기가 좀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요, 기판자체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소형 배터리를
구매한다면 키보드에 내장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이전 댓글 7
컨트롤러를 블루투스 되는 컨트롤러로 바꾸는 방법도 있더군요
아직은 가격이 제법 높네요.
가격이 조금만 떨어진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는데요...
매스드랍에서 비슷한 물건을 본거 같은데..(키보드만 가능)
기능이나 디자인은 이게 더 작고 이쁜듯 하군요
usb 단자 작은거는 전원이고, 단자 큰거는 키보드 연결.
블루투스 동글이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다른 곳에 붙여도 되니 태블릿에 쓸거 아님 USB 허브는 꼭 없어도 될거 같군요.
매스드랍꺼랑 비교하면 매스드랍꺼는 배터리 내장형이니 일단 사이즈가 좀 큰 반면, PS/2 포트가 있고.
각각 장단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블루투스 관련 제품들 가격을 감안해볼때 아직은 상당히 비싸네요.
시장성이 없으니 당연하겠지만요 ㅠ
오... 첫번째 사진 구석에 작게 "USB 입력 기기가 USB 허브를 내장하고 있는 경우, USB 허브를 사용하지 않고 접속이 가능합니다."라고 되어 있는걸 보니 해피는 허브가 필요 없겠네요! 개이득!
딜레이만 없으면 괜찮겠네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