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키보드를 사려고 했었는데..

미니 키보드를 가지고 검색을 하던 도중 포커 키보드보다 더 마음에 드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TEX yoda라고, 기계식 키보드면서 트랙포인트가 달린 물건이네요.

사진을 본순간 꽂혀버린 나머지 이틀 정도 고민 고민을 한 끝에

매스드롭에 신청했던 포커 키보드 공구를 취소하고(이미 한번 취소했다 신청했었던)

매스드롭에서 이 녀석의 공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완제품이 아니라 직접 납땜질까지 해야 하는 비 조립품 성격의 물건이란점..


이게 조금 걸려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곳이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국내에선 그나마 엠스톤코리아란 곳에서 취급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문의 전화를 해보니 이번에 갈축 공구하는것 외에는 아직 물량이 들어오는게 없다고 하네요.


비용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꽂히는 물건을 바로 사고 싶습니다...



이전 댓글 7
흰둥이친구 2014-11-27 01:19
30점을 넘나드는 가격이 문제죠...ㅠ 매스드롭에서 반제품으로 공구하면 좀 저렴한가요? 트랙포인트의 추억 때문에 눈이 가기는 한데...어차피 키감은 특별하기가 어려우니... 혹시 구하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단풍나무 2014-11-27 01:24
글은 이렇게 쓰긴 했는데 살지 안살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네요..(..) 비조립품인점을 감안해서 공구할때 가격을 보고 아마 최종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메타쿠 2014-11-27 07:53
저도 이제품 관심가던데.. 나중에 리뷰를 기대할께요ㅎ
상콤하게 2014-11-27 13:50
빨콩 달린 키보드는 언젠가 꼭 써보고 싶네요.
명랑소녀 2014-11-27 15:00
나... 납땜질... ㅠㅠ 제 꿈의 키보드엔 빨콩이 꼭 있어야 하는데 ㅠㅠ
Chocolol 2014-11-28 11:25
빨콩에 호의적인 사람으로써 정말 멋져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역시나 가격이 관건이겠네요. 
자다만너구리 2014-11-29 13:43
근데 본문과는 상관없는 거긴 한데 빨콩의 기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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