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키보드계 최대 빅 늬우스는 Jackass 사건이네요. ^^;

올해가 아직 20여일이나 남았지만 올 키보드계 최대의 사건은 JackAss 사건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온라인 먹튀사건이었는데 아쉽게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모 하드웨어 동호회에서는 개인 공구나 소규모 공동 구매 진행이나 게시물 등록 자체를 동호회에서

막았는데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합리적인 결정 같습니다. 


그 몇달 전에 저희 동호회에서는 여러 문제를 가정하여 공동구매나 홍보란 사용 기준을 높인 바 있습니다. 최종 결론은 어떨게 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키보드매니아가 위 건에 직관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점은 운영진으로써는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먹튀 사건은 시스템이나 동호회 문제는 아니고 결국 공구를 추진하는 개개의 회원 혹은 개인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공구 진행자나 참여자나 신뢰성의 문제 보다는 대개 공구 아이템 자체에 좀 더 집중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부분은 차차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

 



이전 댓글 8
뚜비뚜비뚜뚜바 2014-12-12 09:45
^^ 아우~~ 이야기하지마세요...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올 한해도 문안하게 넘어가는거 같네요. ^^ 저만 그런가요? 내년에는 사장님께서 자리를 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지라.. ㅎㅎㅎ
mokie 2014-12-12 10:26
저 분도 한때 키매냐 회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어휴...
Esso 2014-12-12 10:31
저도 지금만큼 공제에 관심이 많았다면 아마 그 피해자중 한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첫줄에 '넘었지만' -> '남았지만' 이 맞을 것 같아요^^; ㅎ
eos2002 2014-12-12 13:52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써 JackAss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습니다. 그저 '공제란 모름지기 돈내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선물처럼 택배가 온다'는 키매냐인들의 신뢰에 떵칠을 한 사건으로 씁쓸하게 기억되네요. 이일을 액땜으로 치고, 내년에는 좀더 활기차고 내실있는 키매냐가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파파랑 2014-12-12 15:15
헐 그 사람이 먹튀를 했었나요?? 한 동안 안들어와서 몰랐네요 생각도 못했네... 피해금액이 어느정도인가요?
로드러너 2014-12-15 12:31
헐 대박사건~~~
GlennGould 2014-12-15 16:51
그분 공구 참여도 하고 진짜 신뢰도 높고 좋은분이신줄 알았는데; 오랜만에와서 충격적인 소식 듣네요...; 역시 사람속은 모르는 건가 봅니다.
다림다림 2014-12-16 19:02
무섭네요...잘 해결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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