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접점의 매력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한달만에 리얼이 2개를 질렀;; ㅠㅠ

리얼포스라는 키보드를 알게되고,

무접점의 매력을 알게 된 후, 키보드 세상에 무섭도록 빠져들고있습니다 ㅎㅎ


첫 리얼이로 10주년 저소음 차등을 구입한지 한달쯤 되어가는 시점에

45균등을 구입 할 기회가 생겨 고민없이 또 샀습니다...


 10주년: 회사용, 45균등: 집용


...

저를 처음으로 키보드 세상에 빠트리신 분이

첫 리얼을 구입했을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제 집에서 사용할 것도 사셔야죠~'


그땐 이 비싼 키보드를 두개나 살 일은 없다고...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종국엔... 제 손에 두개의 리얼이가 들어왔습니다...


무섭습니다

키보드세상 ㅠㅠ









이전 댓글 12
Curtis. 2015-03-05 22:39
키보드 고민글이 올라오면 키매냐분들은 말씀하시죠.. 둘중 하나를 고를게 아니라, 둘중 먼저살 것을 고르는거라고.
게토 2015-03-05 22:39
10만원이 넘는 키보드 구입은 해피 한 대면 된다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스쳐 지나갑니다. 매우 큰 착각이었습니다. 예전엔 기계식도 그렇게 비싸진 않았는데, 요즘 키보드들은 왠만하면 10만원 넘어가는군요. 물론 체리 쓸 때는 중고도 많이 썼습니다만...
우루~사 2015-03-05 22:41
저랑 친구 맺어주세요. 660C 사용중
한비 2015-03-06 00:37
이제 10만원대 키보드는 싸게 느껴지니 큰일입니다.
REZENT 2015-03-06 01:09
결국엔 끝판왕까지 올라가진 않겠죠 저는...ㅎㅎㅎ 아마도.. 말입니다ㅎㅎ
mokie 2015-03-06 08:25
에이.. 겨우 두 대일까요...
훈스구락부 2015-03-06 08:41
이제 해피해킹이나 풀배열도 사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듣보느님 2015-03-06 08:44
사도 사도 계속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ㅠㅠ
선탱이남편 2015-03-06 09:45
저도 55g균등이나 45g균등을 구해서 집에서 게임용으로 쓸까 고민하다가.. 무슨 집에서 쓰는 게임용을 그리 비싸게 주고 사나 하는 생각에.. 사무실에서만 리얼포스106, 리얼포스87 55g 균등, 리얼포스87 저소음차등, 키패드까지 사서 돌려가며 썼던 적이 있네요. 그리고 집에서도 결국 리얼이보다 더 큰 돈을 들여서 커스텀을 제작의뢰해서 만들어 쓰고 있구요.. ㅡ.ㅜ
eos2002 2015-03-06 10:09
축하드려요! 마음의 준비 하셨으니,,, 이제 시작이신겁니다! 
TimotieL 2015-03-07 00:01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키보드 세계에 발을 들이니까 욕심도 많아지고 호기심도 많아지더라고요. 정말 처음에는 그냥 괜찮은 기계식 키보드 사서 오래 써야지 했는데.. 반년도 안돼서 다른 키보드 욕심이 생기더군요... 결국엔 해피랑 리얼이를 모두 구입하게 되버렸구요.  또 시간이 지나면 버클링 키보드도 갖고싶어지고 그럴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strigida 2015-03-08 01:03
손 맛이 다시 뒤로 거슬러 가기가 어려운 일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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