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축이 의외로 매력있네요.

가벼운거 좋아해서 무겁다는건 거들떠도 안봤건만.. 


이번에 TG3 사용하고 키 배열은 여전히 극복을 못하고 있지만

이상하게 흑축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타수가 빨라지는것도 아니고 오타가 줄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늘었죠 ㅡㅡ;;


근데도 특유의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제 취향에 맞는것 같아요. 

그 동안 몰랐던 정체성의 발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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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2015-04-05 02:06
많은분들이 기계식을 접해서 마지막에 가장 선호하는 축중에 하나가 흑축일겁니다... 압이 부담스럽다고는 하지만.... 실제 얘기되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볍게 치던 습관때문에 튜닝을 해서 변흑을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지만... 그냥 사용한다고 해도 대단하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죠... 또한가지는 흑축의 압력문제를 떠나 리니어라는 특성이 가지는 매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좀 심심하게 느껴지지만 쓰다보면 리니어가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죠...^^
리바키보드 2015-04-05 03:55
흑축 한번도 안눌러봤는데 청축 갈축 적축까지 눌러보고 흑축 궁금하네요.. 
WingCommander 2015-04-05 07:21
용산에 가서 한번 타건해봐야겠네요
김종민 2015-04-05 09:37
정말 매력있죠 ㅋㅋ 저도 입문은 청축으로 했으나 흑축의 도각도각을 알게되서 흑축만 사용한답니다~
BlackBerry 2015-04-05 15:57
이쪽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축이 흑축일겁니다. 매니아적인 커스텀 키보드부터 산업 전반 널리 통용되어 사용되던 키보드 대부분 흑축이 많습니다.
태평양고등어 2015-04-06 08:15
혹시 손목 아프시지는 않으세요? 전 이상하게 흑축 쓰고나서 유난히 오른 손목이 아프네요.
삶의활력소 2015-04-11 23:49
지금 갈축 쓰다가 적축 잠깐 쓰고 있는데 손가락너무 간질간질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붕뜬 느끼이네요. 타건해보고 구매를 했지만 항상 집에 와서 막상 쓰다보면 그때랑은 또 느낌이 다른군요. 흑축도 한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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