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거래 사기 당했습니다 ㅠㅠ

물론 여기서는 아니구요 ㅠㅠ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거래를 하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더치트에서 살펴봐도 안나오길래 그냥 거래했는데...


과거 기록 찾아보니 2002년. 2008년에 사기 전과가 있더군요... 


그냥 진정서 넣고 그 돈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잊어먹고 있어야겠네요...


어차피 비자금이었으니.........ㅠㅠ


결론은 저한테 알프스 백축 키보드졈 !!!

이전 댓글 18
맛난양갱 2015-04-07 01:52
일단 사기라는게 택배거래를 하니깐 당하신거겠죠...? 저같은 경우 택배거래를 할 때는 반드시 그 사람 거래내역을 봅니다. 보통 한 2~3페이지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은 거의 확실히 믿을수 있었습니다. 저도 크고 작은 중고거래 적어도 50번은 한거 같은데, 그 중에 택배거래도 많았습니다만, 사기는 한번도 안당했죠. 게시글을 보고 사기꾼인지 아닌지를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조사해 보면 확실히 사기를 당할 확률이 적었습니다.
tmt 2015-04-07 01:56
전 그래서 왠만하면 직거래만 합니다.. 매물이 상태와 가격이 너무 좋은건 의심부터 들더군요
코드버드 2015-04-07 01:58
중고나라 택배거래가 다 그렇죠 뭐... 가짜 거래이력 만들어서 신용신용거리는 *들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위로드립니다. 저도 오래전 당해본 적이 있어서 그 기분이란 참... 폰을 보니 수신번호가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번호길래 집전화인가?해서 믿고 송금했는데 택배가 안와서 전화걸어보니 게임방 전화번호였다는..ㅋㅋ 정말 시중에서 돈주고 구하기 힘든 희귀제품이나 감가상각정도가 낮은 제품이나 연식이지나도 고장잘안나는 제품 아니면 마음 편하게 새거 사는 편입니다.
고갱 2015-04-07 02:47
에효~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구하고 싶은 키보드가 있어서 알람 등록해 놓고 자주 들락거리는데, 영~ 찜찜해서 망설여지기는 해요. ㅜㅜ 아무리 조심조심해도 사람이 맘먹고 속이기로 작정하면 그게 가려내기가 쉽지 않겠더라구요. 위로드립니다. 원하시는 알프스 백축 꼭! 구하길 빌어요~~
WingCommander 2015-04-07 06:45
위로의 말씀 드려요. 
태평양고등어 2015-04-07 06:48
사기당하는 일 진짜 있을까 했는데 있네요.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WARC온리유 2015-04-07 07:19
택배거래시 안전을 보장할 방법이 없다는 건 정말 해묵은 숙제네요. 안전거래는 판매자측에선 좋을 게 없는 제도라 강요할 수 없는 게 문제고  오픈마켓 거래 역시 수수료때문에 판매자가 피하게 되지요.  해외 거래야 이베이 등을 통한 거래가 정착해서 다들 수수료를 감수하고서라도 검증된 수단을 이용하지만  국내에서의 개인 대 개인 간 통신거래는 뾰족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남을 안 믿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구매시에는 선입금을 피하고 판매시에는 선발송을 피하는 형태 말이죠.  그때문에 거래가 불발되면 할 수 없고요. 사실 이렇게 해도 작정하고 치는 사기는 개인간 거래에선 피하기 어렵죠.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사기는 정말 규모에 관계없이 남의 꿈을 짓밟는 악질적인 범죄인데 다른 범죄들보다 낮게 취급되는 듯해서 안타깝습니다. 
BlackBerry 2015-04-07 08:39
아직은(?) 저도 피해 본적이 없지만 그동안 수많은 바꿈질로 여러 커뮤니티 장터나 특히 중고나라의 경우   세이프유 이력 확인 후  과거 판매 이력 검색 해봅니다. 과거 판매 이력이 많고 정상적인 거래 많이 하신 판매자분들이 대부분 안전합니다. 위 1,2번 모두 해당 없을시 배송비 구매자 부담으로라도 되도록 무조건 안전거래 하죠. 중고나라는 직거래 아니면 아직 불안한게 현실이죠 
윤조희 2015-04-07 09:26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꽃구름 2015-04-07 09:37
신고는 하세요. 언젠가는 잡혀서 연락올겁니다.
홍프레 2015-04-07 10:13
저도 소액 사기 피해로, 현제까지 수사중입니다. 아무쪼록 피해회복 잘되시길 바랄께요.
늑대와향신료 2015-04-07 11:28
중고나라는 꼭 안전거래 하세요.. 저도 물건 보고 혹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꼭 잡아서 받아 내시길 ^^
Banti.~ 2015-04-07 12:30
2002년이면 진짜 상습범이군요... 하아 
trigger 2015-04-07 12:44
ㅠ__ ㅠ 여러분의 위로와 성원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ucidz 2015-04-07 16:04
원하는 매물을 발견한 기쁨에 설레이다가.. 급 나락으로 떨어지셨겠어요. (감정이) 위로 드립니다. ㅠㅠ
체리츄 2015-04-07 17:55
으아... 힘내세요 ㅠ.ㅠ 제 경우도 최초로 중고거래를 시도했었는데 그게 사기를 당해서 중고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 편입니다. 당시 XBOX를 출시했을때였는데~ 박스까지 열어서 직거래 시원하게 하고 돌아와서 전원을 연결해보니... 세상에 XBOX내부에 부품이 비어 있더군요... 당연히 판매자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그때만 생각하면 크하하핫~
쏭나쏭나 2015-04-07 19:36
꼭 잡아서 정의구현하시길
intel 2015-04-07 23:34
진짜 중고나라라도 매니아틱한 제품은 사기 잘 없는 것 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시고 범인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