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월차 내서 늦은 봄놀이(?)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들려 구경하고 유명한 전주비빔밥과 함께 유명하다는 수제초코파이를 한상자 사고...
부산으로 가서 광안리에서 싱싱한 회로 저녁을 때우고 아침에 해운대 들렸다가 진해에 들려 다 지어버린
벛꽃을 보고 왔습니다... 로망스 다리인가요? 오밀조밀 이쁘더군요.. 도시가 전부 벛꽃에 싸인 모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토요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키보드 개조 하고 멘붕상태에서 일요일에 쉬고 있네요.
왜 멘붕상태인지는 아래 글을 보시면 아실듯.... ㅠㅠ
그래도, 그냥 저냥, 살살 치는 저소음 스타일로는 좋은 느낌입니다(뇌이징 중입니다...)
비가오니 마음도 우울하고 싱숭생숭 하군요. 아랫분 말씀처럼 김치부침개...는 아니고,
야채곱창볶음이나 하나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