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비와 함께하는 주말이군요...

금요일 월차 내서 늦은 봄놀이(?)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들려 구경하고 유명한 전주비빔밥과 함께 유명하다는 수제초코파이를 한상자 사고...

부산으로 가서 광안리에서 싱싱한 회로 저녁을 때우고 아침에 해운대 들렸다가 진해에 들려 다 지어버린

벛꽃을 보고 왔습니다... 로망스 다리인가요? 오밀조밀 이쁘더군요.. 도시가 전부 벛꽃에 싸인 모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토요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키보드 개조 하고 멘붕상태에서 일요일에 쉬고 있네요.

왜 멘붕상태인지는 아래 글을 보시면 아실듯.... ㅠㅠ

그래도, 그냥 저냥, 살살 치는 저소음 스타일로는 좋은 느낌입니다(뇌이징 중입니다...)

비가오니 마음도 우울하고 싱숭생숭 하군요. 아랫분 말씀처럼 김치부침개...는 아니고,

야채곱창볶음이나 하나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이전 댓글 2
D76 2015-04-19 19:07
그 먼 곳들을 이틀만에 구경하시면서 다 도시고...  그것도 가족들과.. 힘드셨겠지만, 좋은 여행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 좋은 봄 입니다.
산뜻한가출 2015-04-21 00:27
야채곱창볶음 밤에 맥주와 먹으면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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