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이 심하게 굽어 있는것 같아서 뒤를보니, 아예 피복이 벗겨져 실딩이 드러나고 꺾여 있더라고요.
빌려 준 주인 분에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물어보니, 전혀 모르고 있고요. 사실상 관심이..
그래서 빌린 보답으로 손 한번 더 댔습니다.
보통 가정집에 절연테잎은 없으니까요.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노끈과 페라이트코어로 칭칭 감고 마감했네요.
선이 이미 실딩 처리되어 페라이트가 의미는 없지만. 선이 굽어지는 것을 막는.. 오직 부목같은 역할입니다.
돌려주면.. 주인께선 아마 뒷쪽이 원래 저렇게 생긴줄 알지도 모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