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후 처음 쓰는 글~

안녕하세요, 4월달에 가입하고는 글 읽기만 하고 출석점수만 모으고 있던 회원입니다. ㅎㅎ


4월 경에 연구실 후배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입하고는 IBM 버클링 스프링 키보드에 빠져서는 3개월만에 저에게 딱 맞는 키보드를 구하게 되었네요.


M형 키보드에서 시작해서 어느날 후배녀석이 IBM PC XT 5150 F형 키보드를 쓰는 것을 보고는 키감에 미쳐서 같이 주문해다가 후배의 도움을 받아 XT-PS/2 컨버터도 만들어보고... 재미있었던 3개월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생각하고 있던 것이 '버클링 스프링 방식의 인체공학키보드는 없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오랜 시장조사 끝에 결국 하나(13H6689)를 구했습니다. :)


새로 구한 녀석의 케이블의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잘 작동해줘서 기쁜 와중에 첫 글을 남겨보았네요.


13H6689_rotated.png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 제가 모은 IBM 키보드들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

이전 댓글 9
재민아빠 2015-07-17 10:47
반갑습니다. 흔하지 않은 키보드네요. ㅎㅎ  @timewalker 닉네임도 잘 어울리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그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모델 M을 잠깐 사용해 봤습니다. 버클링 방식이 시끄럽지만 부드러운 스트록은 잊기 힘들더군요. 겉은 거칠지만 속은 따뜻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ㅎㅎ 배우 마동석 같은. 이미지죠 :) 왜 키보드의 시작이자 끝판왕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알겠더군요.   글 작성하는게 필력이 부족하면 오래걸리더군요. 자료 수집도 오래걸리구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TopreMania 2015-07-17 12:31
보기만 해도 편안해 보이는 키보드네요~ㅎ
다이시 2015-07-17 14:35
우오오오 신기하네요 ㅋㅋ
롸롸롸 2015-07-17 16:08
분리되는 타입이네요 인체공학 키보드도 언젠가 한번 꼭 사용해 보고싶습니다. 이상하게도 오래된 키보드의 키캡들이 정말 정갈하고 이쁜것 같습니다  요새 나오는 키캡들이 오히려 퀄리티를 못쫒아가는듯한 느낌은... 느낌일 뿐인가요? ^^;
초보매냥 2015-07-17 19:11
오오 클래식이네요
사랑합니다 2015-07-18 00:50
신기해 보이네요
남자는A핑크 2015-07-18 01:20
클래식합니다^^
남자는A핑크 2015-07-18 01:21
클래식합니다^^
powerlps 2015-07-18 13:33
특이한 키보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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