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 사용자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는 해피pro2 사용자 입니다.


사무실에서 청축을 쓰시는 분이 있는데, 안그래도 시끄러운 청축을


부술기세로 파워 타이핑 하십니다.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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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5-07-24 15:47
저도... 대략 3주 전쯤... 바로 옆에 분이 청축을 어디서 줏어와 쓰시더군요... 집에서 알프스 클릭 백축을 쓰는데도 잘못 느꼈는데 사무실에서 쓰는 청축은 심히 귀에 거슬리더군요.. 그게.. 자기가 쓸 때는 몰랐다가 남이 쓰게 되니 알게 되는.. 그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재민아빠 2015-07-24 16:01
말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업무에 지장을 주는 정도면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인에게는 아름다운 멜로디 일지 모르나 타인에게 소음일 수 있습니다. ^^; 예민하다고 참을 수 없는거죠 ^^
꼴찌 2015-07-24 16:04
글을 읽자마자 청축중에서 제일 시끄러운 청축으로 복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주변사람들은 뭔 죄며..일할때 해피쓰시면 다른 키보드는 불편하실테니...
롸롸롸 2015-07-24 16:10
역지사지로 보면 그분에겐 해피소리도 크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네요 서로 사용하는것과 듣는것이 다르니.. 차라리 모두 저소음 버젼으로 통일하자고 제안하는 바가 어떨지요 
갈구리 2015-07-24 17:04
집중을 할수없으면 넌지시 말을 꺼내는게 당연하죠. 말을 안하면 그사람이 남에게 피해주고 있는지도 모르는거니까요. 근데 제 경우에는 다른사람 뭘쓰던 크게 거슬리진 않더군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정통파 2015-07-24 22:58
에고..저도 청축을 사무실에서 사용할까 생각중인데..ㅜ.ㅜ 걱정되는군요
흰둥이친구 2015-07-25 03:39
사장님이신가? 사무실에서 청축을 파워타건하시다니...ㄷㄷ 말씀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루~사 2015-07-27 00:42
저도 꽤나 소음이 큰 청축 키보드 두대가 있는데,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딱히 눈치볼만한 사람이 없어서, 신나게 마구마구 두들겨주고 있죠. ㅋㅋ
kaje0105 2015-07-27 09:45
직접 말을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 사내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마음같으면 소음큰 청축하나 빌려서 그대로 해주고 싶네요..
bumseng 2015-07-28 11:27
저도 사무실에서 청축 쓰고 있는데 뜨끔합니다. 선물받은거라 잘 모르고 막 사용했는데 청소하다가 키가 빠지면서 보인 스위치가 파란색이더라구요. 이후부터는 왠지 소심하게 타이핑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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