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과 세벌식 자판

안녕하세요. ^^ 해피유저 입니다.

해피는 배열에 익숙해지면 동선이 엄청 짧아집니다.

특히 컨트롤키 위치는 집의 키보드도 캡스락을 컨트롤로 바꾸게 하는 재주가 있지요.


저는 해피를 2011년에 들이고 2013년부터 세벌식390으로 한글자판을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벌식390을 쓰고부터 어지간한 작업에서 손이 키보드를 떠날일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특히 숫자를 많이 입력해야하는 엑셀작업에도... 풀배열 텐키만큼의 편안함을 보여줍니다.


한글입력모드에서 왼쪽 시프트 누르고 n m , . j k l u i o -> 0 1 2 3 4 5 6 7 8 9가 입력되서

텐키와 거의 유사한 사용감으로 쓰면서도 손이 문자열 위치를 벗어날 일이 없네요.


심지어 저는 기능키들도 거의 쓰지 않아서 세벌식으로 한글자판을 변경하고 나서는 

키보드는 무조건 미니배열만 고집하게 됩니다.


해피유저분들 [세벌식390]의 신세계로 오세용~~~^^

이전 댓글 7
리노우 2015-08-12 00:07
세벌식을 한번 배워보려고 했지만... 역시 새로운 자판을 배우는 건 어렵더군요ㅠㅠ
찔레꽃향기는 2015-08-12 02:04
세벌식 390.. 한번 배워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warwarwa 2015-08-12 03:10
세벌식은 정말 새로이 배우는거라 ㅠ 어렵더군요 일단 무각이라 더힘드네요
하늘처럼 2015-08-12 08:44
세벌식 390이 참 좋은 것같습니다. 세벌식 최종보다는 세벌식 390이 저는 더 좋습니다.
개그좋아 2015-08-12 20:40
당직근무 서면서 세벌식을 하도 치다보니 어느정도 익긴 했지만 아직도 150타를 못 넘겨요 ㅠㅠ 독수리로 쳐도 500나오는 두벌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즘엔 다행이 정타법을 익히다 보니 정타가 300이상은 나오네요
삼내 2015-09-09 11:43
세벌식 390은 코딩시에도 유용합니다 
훈제연어 2015-11-23 00:11
저는 세벌식으로 바꾼지 두달이 다 돼가는데 타이핑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왕이면 좋은 키보드로 세벌식을 이용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군요. 언젠가는 세벌식의 경쾌한 리듬감을 해피해킹의 키감으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