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Model M 89년식 사용기

일단 소리가 마음에 듭니다.

오래된 기계를 보는 느낌은 항상 ....

뭐랄까 신비롭다고 해야될까요.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ㅎㅎ::


오래 타이핑하다 보면 손가락이 아플 것 같은...

그런 힘을 보여주네요.


기계식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한동안 즐거울 듯합니다.


크기가 크다 보니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여서

아무래도 집에서만 사용해야될 듯 싶습니다.


그래도 해피해킹을 포기할 순 없어!!!!!!!!!!!!


해피해킹도 조만간 구매를 해야(외근용)될텐데.

타입에스와 프로2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소리는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타입S와 프로2의 키감도 차이가 난다고 그러고.

느낌도 다르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주위에 타건해볼 매장도 없으니 ㅜㅜ

남이 치는 동영상으로 판단을...

이전 댓글 6
재민아빠 2015-11-11 09:56
Model M 키보드 끝에 끈을 연결해서 들고... 미안합니다. Model M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HHKB Pro2를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 거칠지만 부드럽거든요.
June! 2015-11-11 12:32
투캉~ 투캉~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티모티엘 2015-11-11 21:11
89년도에 생산된 키보드가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철컹철컹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해요~ 타입s 타건감이 더 좋다고 하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저는 소음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 프로2를 구입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나래앙 2015-11-12 21:25
저는 91년도산 우주지킴이 버전인데, 확실히 재미만큼은 종결자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대단하게 생각하는건 키보드의 수명은 물론 키캡과 하우징의 내구성입니다. 24년된 녀석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상태가 좋습니다. 하우징은 태닝은 커녕 때도 안타는거 같고, 키캡도 새거라고 할 수 있을만큼 깨끗하며, 아주 얇고 옅은 칼라의 각인마저 흐려짐없이 세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대단한 키보드입니다.
ThinkPadIBM 2015-11-17 03:58
구하기가 힘들어 저는 유니콤프를 기웃거리는데 부럽습니다 ^^
IBM 매니아 2016-01-23 11:47
저도 IBM M2가지고 있는데, 구회원인데 등급제 바뀌어서 팔지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어여 넘기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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