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T650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여러 리뷰를 보고 슬림 블레이드를 살려고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시글을 보고 이번에는 그냥 질렀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바로 사용해 보니 꽤 쓸 만합니다.
감도도 괜찮고, 무엇보다 손이 편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1. 마우스 설정을 계속 해 줘야 한다(포인터 정확도 증가, 포인터 속도. 컴 껐다 켜면 초기화).
2. 소프트웨어가 안 된다(전원을 off로 한 다음 on으로 하면 된다는데 여기서 안 넘어가짐).
3. 폴더나 브라우저 등을 끌고 당기는 게 상당히 불편(범위 지정도 마찬가지).
정도네요.
생각한 것보다 제대로 된 제품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하나 더 사서 집에도 놔야겠네요.
ps. 단점 2번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ps2. 이걸 쓰면서 손목 받침대를 쓰는 게 나을까요, 안 쓰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