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치는 방법'을 바꿔봤어요

키보드 자판의 겉부분을 '튕기듯이' 누르며 빠르게 타이핑하면 상당히 재미있어요! 자판이 스프링처럼 튕겨나오는 느낌이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요. 그 튕기는 느낌을 즐기다 보니까 빠르게 치면 파워풀하게 치게 됩니다. 안 그래도 기계식 키보드이다보니까 소리는 좀 크게 나네요...

이전 댓글 5
@72dpi(재민아빠) 2015-12-01 10:15
Press rhythmically. 이런건가요. ^^ 타건의 즐거움을 찾으셨나보군요.  즐타 하세요. ^^
티모티엘 2015-12-01 11:59
어떤 축을 사용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 저는 일 할 때 말고는 조금 천천히 키압과 클릭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파워타건을 하면 소리는 경쾌해서 좋은데 축 고유의 느낌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 즐겁게 타건하는 방법을 찾으셨다니 감축드립니다. ^^
♧오스틴 2015-12-03 10:55
저랑 비슷하게 키보드를 즐기시는군요 ㅎㅎ 종종 타이핑스타일을 살짝살짝 바꾸면 별것 아니지만 즐겁더라구요
동그란형광등 2015-12-05 15:24
혼자 있을때 바닥가지 탁탁탁 치는것도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ㅋ
rybeck 2015-12-06 06:08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저도 의도적으로 강타 독수리타법을 사용하곤 하죠..ㅎ 집에선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덜 하니 다행이구요.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