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소설 쓰는 시니피에입니다.

(31세, 남자.)

(등단 준비 중, 전공을 문예창작을 했고, 현재 어떤 젊은 소설가를 스승으로 모시고 사사하고 있어요.)

(순수문학이고, 스타일은 건조체 문장의 바탕에 초현실과 그로테스크를 섞는 편입니다. 사랑 이야길 주로 합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출퇴근이 일정한 출판사에 일합니다.


카페에서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분당에서 살고 있어요. 주로 다니는 지역은 미금, 야탑이요~)


캘리그라피와 중국어, 춤을 좋아합니다.

(중국어는 점수 따기가 아닌 실제로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춤은 스트릿 댄스를 좀 배웠었어요. 팝핀과 락킹을 좋아합니다.)


첫 입문을 레오폴드 660m 갈축으로 했고요, 포커2 청축을 새로 영입해서 쓰다가 회사 동료에게 헐값에 넘겼어요.

블루투스 키보드도 좋아합니다. 

(주로 미니 배열. 휴대성과 키감을 키보드 고를 때 최우선으로 칩니다.)


키감 좋은 노트북이라, 씽크패드에 빠졌다가, 요즘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어요.


예술 전반을 좋아합니다. 조예가 깊진 않아요. 저는 방대한 지식보단,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몇 번이고, 몇 십번이고 계속해서 곱씹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호불호가 선명하고 색깔이 뚜렷한 편입니다.

(저 '예술'이라는 것은 작가의 사상, 감정이 들어간 작품의 범주에 속하는 것 무엇이든 다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바리스타의 커피, 성우의 연기, 스트릿 댄서의 춤, 셰프의 요리 등등 장인정신이 깃든 무엇이든 다 작품으로 여깁니다. 하다못해, 청소에 자신의 혼을 쏟는 청소부라면, 그의 행위와 철학이 반영된 모든 게 다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예술은 한 사람의 진실한 삶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저는 키보드도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출판사에서 오디오북을 녹음하기 때문에, 최근엔 성우 학원에서 성우 수업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카일이나 오테뮤 청축에 흥미가 있어요.

물론, 미니 배열이어야 합니다. 예쁘고, 휴대성도 좋으니까요^^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분당에 사시거나 저처럼 카페를 좋아하시거나. 어떤 분야에 계신 분이든 저에게 자신의 삶을 들려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 사 드리며 살아온 이야기, 본인의 분야에서 오직 본인의 목소리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전 댓글 4
아스라한 2015-12-17 13:04
반갑습니다. 다채로운 삶을 사셔서 그런지 제 머리 속에선 여러 색깔로 이미지가 떠오르는군요.
meehok 2015-12-17 16:38
감성적인 분이시네요~! 예술을 사랑하시는 것을 보니 표현과 공감에 매우 특출난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예쁜 한글 캘리그라피 많이 만들어주세요~~ 맞다! 즐거운 키보드 생활도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reload 2015-12-17 17:50
멋있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limeburst 2016-04-09 21:01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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