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인 모델m

얼마전 모델엠 분해해서 말아먹고 다시 들였습니다.

하우징과 케이블,키캡들은 여유분으로 한대 더 있으니 이걸로 우선 도색 작업부터

해야겠습니다.

pbt키캡이라 도색후 아세톤에 담가놓으면 깨끗히 지워지니 염색으로 작업하는것보단 나을듯합니다.

벌서부터 손꾸락이 근질근질하네요

혹 호기심에 모델m 분해후 내부기판 완전분해 하시려는분들.....

절대 뜯어 말립니다.

암만 나사질해도 절대 제대로 재조립 안됩니다.

평소 잘 타건하지 않는 모델인데 그래도 독특하고 경쾌한 키감이 좋아

없으니 왠지 허전했는데 이번엔 소중히 잘 다뤄야겠습니다.

이전 댓글 6
안기 2015-12-30 00:37
IBM Model M 키보드 인가요??
참을인여섯개 2015-12-30 01:07
네...당연 버클링방식의 ibm m입니다.
timewalker 2015-12-30 03:32
어떤 모델을 들이셨나요? ㅎㅎ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참을인여섯개 2015-12-30 07:59
모델m 분해해서 박살내서 다시 같은 모델m 들였습니다. 그래서 남는 하우징과 키캡으로 작업좀 해보려고요
REPL 2015-12-31 12:29
저도 얼마전 유니콤프 울트라 클래식 완전 분해했다가 조립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볼트모드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가이드 나옵니다. 거기 나온데로 준비물 잘준비하고 작업하시면 수월하게 끝내실수있을거예요.
REPL 2015-12-31 12:32
http://m.imgur.com/a/Qro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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