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 우유부단함, 고민인 많음.
와이프 : 결단력강함, 대구 아가씨
지난 1월 10일에 키매냐를 기웃거리고 있으니
와이프가 묻습니다
와이프 : "뭐 사려고?"
남편 : "아냐~~ 구경만 하는거야"
와이프 : "사"
남편 : "비싸서 안사, 난 구경만 해도 좋아"
와이프 : "얼만데?, 담아봐"
남편 : "담아 보기나 할까?"
아래 이미지가 그 결과입니다.
결재 금액 보고 망설이고 있는데
와이프는 "키캡 언제와??" 라고 묻네요.
돈을 관리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은 선택 이기에 오늘도 저는 망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