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보드 엔키1을 쓰고있는데요

몇년전에 산 멤브레인 키보드인데, 키스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득 갑자기 키스킨을 벗겨 보고싶어서 벗긴후 쳐봤더니

어우 지문에 닿는 촉감도 너무 이상하고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bad)

소음도 완전 커지고, (bad)

키감이라고 해야하나,,, 타자치는 느낌이 완전 달리지더라구요. (키감은 딱히 뭐가 나쁘다곤 할수 없는 그냥 다름)

완전 다른키보드임;;;


사무실에서는 보통 멤브레인에 키스킨없이 쓰지만 딱히 별 감상은 안드는데,

집에서 늘 쓰던거에서 키스킨만 뺏을뿐인데 이렇게 이질감이 들다니 ㄷㄷ

이것도 사무실에서 쓰는것처럼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키스킨 쓰던상태에서 빼고 바로 쳐본 소감은 '어우 이건 아니네' 라는 느낌입니다ㅋ (피부 촉감 및 소음 때문)


기계식 키보드는 보통 키스킨이 없죠?? 기계식도 키스킨 씌운다면 소음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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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량 2016-01-18 09:30
키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계식을 찾곤 하니까... 보통은 안 주더라고요
QSENN 2016-01-18 11:39
저도 예전에 SWT-1200 을 키스킨 씌우고 사용하다가 3달정도후 빼보았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ㅎ 너무 딱딱한 느낌인것같고 손가락도 잘 미끄러지고.. 엔키보드 기계식같은 경우에는 가끔 키스킨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메카닉 스타터가 그렇죠ㅎ 하지만 멤브레인과 달리 기계식은 스트로크가 길어서 그런지, 키스킨을 사용하는게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키스킨을 사용하는것도 키감을 튜닝하는것 중에 하나인것같습니다ㅎ
키볻 2016-01-19 10:13
멤브레인에서 넘어올때 키스킨 안주는게 어색했지만 대신 먼지커버를 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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