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하루만에... 보내려고요...

진작에 리얼 저소음과 해피 사이에서 갈등했었습니다만.


역시 스스로 좀 신경질적일 정도로 소음에 민감하네요. 키압도 조금 더 낮았으면 좋겠고요.


튜닝을 생각해봐도 그게 쉬운 일도 아니고. 괜히 멀쩡한 제품만 해칠 것 같습니다. 생각도 못 했는데 배대지 역할 하게 됐네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해피를 보내고 리얼을 들였는데 '이것도 아니야...' 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답 없는 거죠. 만약 그러면 멤브레인으로 회귀해서 다 잊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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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rwarwa 2016-02-02 02:37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저도 처음에 해피를 받았을땐  기대가 컸는지 너무 실망했습니다. 660을 주력으로 간간이 쓰다보니 점점 해피의 진가를 알게되더군요 혹시 모르니 한 며칠은 더 사용해보시고 결정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흰둥이친구 2016-02-02 02:58
리얼이나 해리 중 가장 조용한 것은 리얼 30균등 저소음입니다. 정말 조용하죠. 해피타입에스는 이에 비하면 상당히 시끄럽고요...ㅎ
TopreMania 2016-02-02 08:09
저도 토프레 정전식매니아지만 일반버젼의 소음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맘에드는 제품을 찾기 위해 해피는 8대가량 리얼포스는 12대가량 만져봤는데 최종적으로 남은건 해피 먹각/백각, 리얼 저소음 차등 먹각/백각 이네요 해피는 수건깔기전에는 별로라 생각했고 타입에스는 10만원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리얼 차등은 맘에드는 구석이 없었고 45균등은 잡소리가 거슬렸고 55균등은 타건압이 높았습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조언은 해피를 지금 파나 한달후에 파나 별차이 없으니 리얼포스 영입할때까지 더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부터 제작된 제품은 스프링 찌걱임 소리가 랜덤하게 나는데 그런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퓨쳐 2016-02-02 08:09
리얼 저소음과 해피 둘 다 사용중인데 저소음 버전 구매하시면 딱 맞을 것 같네요. 저는 근데 자꾸 사용하다보니 해피의 도각거리는 맛이 더 좋더라고요.
키더억 2016-02-02 10:00
저는 타건하러갔을때 리얼저소음이 정말 좋더라구요. 리더스키가시면 무접점도 종류별로있어서 가서 타건해보시면 취향에 맞는걸 찾으실수도...
잭바우어 2016-02-02 11:59
이게 다 취향의 차이입니다... 저는 해피의 도각 도각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ㅠ.ㅠ
Terminator 2016-02-03 16:18
정전식은 첨에 많이들 이상하다고 하던데요. 분명히 실망하실듯
JustIceZero 2016-02-03 20:52
저 같은 경우는 기계식을 사용하다가 해피로 왔습니다. 정확히는 적축 -> 갈축 -> 해피해킹 Type-S 로 왔습니다.  저는 적축은 정말 안맞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갈축으로와서 1년 정도 사용하고... 해피해킹으로 넘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갈축에 비해서 이게 정말 좋은지.. 전혀 감이 안왔습니다. 오히려 갈축이 더 좋게 느껴져서 방출해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1주일 정도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해피해킹이 손에 착착 감겼습니다.  결국은 해피해킹에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갈축이나... 적축을 칠때가 있지만... 역시 해피해킹의 손맛을 못잊겠습니다.  저는 해피해킹이 맞지만.. 결국은 본인이 체감하는 느낌이 가장 큰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기 자신한테 안맞으면 별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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