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기계식 키보드 입문하려고 알아보다가 그래도 기계식이면
티가 팍팍 나는 청축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청축으로 입문을 했었습니다.
m.stone groove 87 청축으로 입문을 햇었죠.. 그당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듣고선...
잘쓰다...(물론 집에서 시끄럽다는 말은 몇번 듣긴 했어도..)
키보드에 맥주를 쏟아 키보드 고장을 핑계로 다른 키보드를 물색하던중
아에 무접점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레오폴드 fc660c로 무접점 입문..
상당에 F1~F12 평선키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 겜할때 불편해서 방출하고
다른 키보드 물색중입니다.
펑션키 나와있는 무접점은 한성이나 리얼포스밖에 없는거 같은데
한성은 그닥 안땡기고...리얼은 넘비싸고...
결국 기계식으로 다시 생각을 돌렸는데, 청축은 써봤으니 다른 축을 써보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맨첨엔 갈축 생각했다가...
적축으로 생각이 바꼈다가
이제는 흑축까지 고민중입니다.
타건해보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한데...얼마전에 내측인대와 십자인대 수술을 해서 용산가는건 무리고..ㅠ
아 고민됩니다..
지금 집에있는 멤브레인 키보드 굴러다니는걸 쓰고 있긴 한데.. 쓸때마다 답답한느낌이 드네요.. 뭔가 상당한 불편함 같은게..
쓰면서도 찝찝한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 키보드 입문은 왜 해가지고...ㅠ
손가락이 빨리 다른 키보드 내놓으라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