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먹각입니다.
포스가... 하하
레오폴드 본사에서 직접 구입하려다가, 시간도 없고 오늘따라 웬 출장이라...
용산 리더**에서 바로 업어왔습니다.
아직 사무실이라는 것은 비밀이고... 이걸 집에 어떻게 가지고 들어가느냐 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마나님께서 한번도 보지못한 놈이 또 나타나면 저녁밥은 그냥 날아가고 내일도 굶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백색과 흑색 모두 타건 해 보았고, 지금 먹각을 타건중인데...
660C도 오랜기간 사용해본 유저로써, 그리고 오늘 비교타건을 또 해 보니...
660C도 45그램 균등이고, 980C도 45그램 균등인데, 어째 980C가 훨씬 가볍습니다???
뭔가 다른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980C가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아니 정말 가볍네요 지금 타건중인데...)
리얼포스의 흑색 먹각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리얼포스는 검은 먹물을 뿌린듯 한 색이라면, 980C는 검은 먹물에 아주아주 약간 푸른색이 섞인듯한 분위기 입니다.
키캡의 색도 케이스의 색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단지 리얼포스의 먹각과는 좀 다른 검은색이라는 점이 다르군요...
오랜만에 맘에드는 새 키보드를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집에 어떻게 들어가....누... ㅠㅠ
** 사진 위쪽이 더키 텐키레스입니다. 더키의 색감이 리얼포스 검은색 먹각과 더 비슷하군요. 사진으로 봐도 색상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