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CEO, 직원의 자료 열람에 관한 입장 추가 공개

https://www.kbdmania.net/xe/freeboard/9320773


어제 올라온 내용에 대한 에버노트 CEO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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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자마자 국내외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왔고, 사람들의 불만이 폭주한 모양입니다. 에버노트 CEO는 여기에 관한 추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에버노트에 저장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은 소수가 될 것이며 CEO가 그 소수를 지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자료에 접근이 허용된 직원이라도 확인하고 있는 스니펫(노트) 이외에 다른 것은 볼 수 없으며, 머신 러닝이 노트에 개인 정보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면 그 내용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버노트 직원이 머신 러닝이 제대로 작동하고 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무작위로 선택된 저장된 노트에 접근할 수는 있지만, 이 노트가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버노트는 머신 러닝의 정확성 향상을 위해서 직원이 직접 저장된 자료를 볼 필요가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새로운 정책은 내년 1월 27일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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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기네는 메모를 열람해야겠다네요.

진짜 에버노트 그만 써야 될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4
karpador 2016-12-16 10:40
소수라도 노트를 열람할 수 있다는 것도, 그 소수를 CEO가 지정한다는 것도 다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에버노트는 몇년전에 쓰다가 결국 아날로그로 회귀(?)했는데, 잘한 결정 같습니다 ㄷㄷ
요츠바님 2016-12-16 11:21
페북에서 에버노트 직원이 쓴 댓글을 봤는데 다른 노트앱에서도 암묵적으로 하고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투명하게 공개한것 뿐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정말일까요?
Topre사랑해요 2016-12-16 13:01
여러분께 Google Keep 추천 해 드립니다 ㅋㅋ 안드로이드 쓰시면 구글 어카운트랑 따라다니게 되니 편합니다.
지노다 2016-12-16 21:46
별 희한한 입장 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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