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대로 스프링 누를때 힘빠지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는 키가 esc 같은 게 좀 있긴 한데,
쓰다 보면 잡아질거라 생각(자기위로)하며,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각포각한 키감 역시 좋아하며,약간 우유빛이 도는 하우징은 싼티도 쪼끔 나긴 하지만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앱코 제품은 하우징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ㅠㅠ)
근데 오래 쓰면 보강판에 녹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ㅠㅠㅠ
또한... leopold 사의 fc750r 전용 키스킨은.. 문자열은 맞는데 펑션열로 가면 엇나가기 떄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ㅠㅠ
적당히 쓰다가 벗기다가를 반복해야겠습니다.
어차피 플라스틱 커버도 안줘서 안쓸 땐 이걸로 덮어두는 용도로 써야겠습니다 그냥 ㅠㅠ
어쨌든 그냥 잘 산것 같습니다.
해피타이피스트라는 이름값 정도는 적당히 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완성도가 높았으면 좋았겠지만요.
이제 지름은 (아마)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