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까지 해도 계속 7만 5천이란 소리만 하길래
아!오늘도 안되고 내일도 안되고 모레도 안되고 월요일날 시키라는 계시였구나..
했는데..
지금 심심해서 잔액확인을 해보니 16만 4천원이 되는 기적...
근데..어케 지금 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주문해봤자 내일 발송이고...
부산이라 레오폴드나 필코 제품을 파는 도매상가를 확인할 방법도 없고...
계속 고민을...
역시...750r??
++)) 추가해서...
마제를 산다면 확실히 갈축으로 정했는데,
750r은... 키스킨을 구입해둬서, 저소음 적축/갈축/흑축 뭘 써도 다 매력적이고 즐거워보입니다.
(적축이랑 청축은 안 살것)
저소음 적축으로 하자고 하니, 키압이 적축보다 조금 높은 것 같다는 소리와 함께
무접점 느낌이 난다고 해서 좋아보이기도 하고..근데 아직 초창기 제조라 별로라는 소리가 또 조금 있고...
(어차피 키스킨 쓰면 소음은 거기서 거기고..갈축 정도의 소음도 OK인 정도라)
갈축으로 하자고 하니 차라리 마제를 구입할까 생각도 들고...
근데 또 키스킨 쓰고 즐겁게 타건하는 것도 좋아보이고..ㅠㅠㅠㅠ
흑축으로 하자니 쫀득하니 치는 맛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오래 치면 손꾸락 아파서
제가 원하는 '편안한 키보드'가 아닌 것 같고..
생각해보니 흑축은 안되겠군요. 저소음 적축이랑 갈축이라..흠....
둘 다 키스킨 써도 재밌고 키스킨 안써도 재밌어 보이고...
고민입니다. 정말로요. 레오폴드는 리니어 축이라는 말을 들어본 것 같은데 갈축도 잘 만든다고 하니...ㅠㅠ
(그리고 sargas님이 댓글로 리얼포스를 사라고 하니까.. 또 리얼로 가고 싶기도 한데 ... 할인을 한번만 더 해주면 생각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