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 해피도 완성~ (영상 추가)

일전에 리얼포스 91 30g 저소음을 구매해서 660c에 러버돔과 플런저 전부 이식하고도 아직 남은 저소음 슬라이더가 보여서


해피해킹 A~Z 문자열에 전부 이식해주었습니다.


순정 버전의 타건음이 너무 커서 밤에는 치기가 꺼려질 정도라 그냥 저질러 버렸더니 조용하고 좋네요. 조금 심심해지긴 했지만...


저소음 리얼포스 하나로 정말 알뜰살뜰하게 발라먹었습니다.


다만 이번 해피해킹 분해 조립하면서 느꼈는데


아무리 뽑기운이 있다곤 하지만 좀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페이스바 스테빌에 발라놓은 구리스가 러버돔에 엄청 많이 묻어있더군요.


경화가 우려될 정도로 묻어있어 면봉으로 다 닦아내었는데 만약 분해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그리고 분절 러버돔 중에 2개 정도 상태가 요상했습니다.


눌렀다 떼보면 물컹거리면서 쩍쩍도 아닌 짭짭!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러버돔 한쪽 면이 뒤늦게 올라오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쪽으로 러버돔을 옮겨놓고 조립해버렸습니다.


어쨌거나 조용해져서 좋긴한데 그래도 순정의 소리가 그립기도 하네요..


참 시끄러우면서 중독적인 마성의 타건음인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1
야한언니 2017-04-14 01:28
허... 35만원짜린데 윤활도 제대로 못 한건가요? 그거 어떻게 알 수도 없고 난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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