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랜공백을 깨고 용의기사2를 클리어했습니다.

10몇년 전에 나온 고전 프레임드래곤2 (용의기사2)를
오늘이야말로 클리어했습니다.

사실 공략본이 반드시 있어야 게임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다 깨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과거 고전게임들, 포인세티아, 프머시기(기억이 안나네요), 영웅전설1,2,3,4,5, 이스 시리즈
대부분의 게임들도 신판이 나오거나 과거 덜 깬 녀석들을 이제 취미삼아 하나둘씩 깨고 있는데

현재는 구하지 못하는 시뮬레이션 알피지인 '장군' (광개토대왕, 매카닉 게임)이라는 것도 다시해서 깨고 싶고

이만 저만 고전 게임 와따입니다!

이전 댓글 6
영신 2010-09-14 18:39
축하드려요
RUNES 2010-09-20 14:21
진 엔딩을 깨야하는데...공략본이 없이 했더니 루트가 갈렸습니다.장군 시디(부록) 있었는데 찾아보니 안 보이네요.
미르토 2010-09-24 01:49
어릴적에 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K™ 2010-10-05 20:34
용의 기사라..... 예전에 드래곤나이트4라는게 있었죠,,,아실분은 아실....쿨럭;;
내랑장난하나 2010-11-15 14:28
오~ 연령때가 저랑 비슷하신듯~   저희때 최고의 게임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인세티아, 창세기시리즈, 만국전기 등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던 게임들이네요 ㅎ   용의기사도 미친듯이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leeds 2010-12-12 18:09
용의 기사2를 모르시는분은 댓글을 안다시는걸까요 아니면 키매냐가 연령대가 높은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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