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림-비키보드]낡은 LG-IBM 600X 노트북 부품일체를 무료분양 해봅니다.

내일 13시 30분 결정전까지 한번 끌어 올려봅니다.
변변치 않는 물건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재토끼님 온리유님 손목아지님 버드나무님이 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개인적은 입장에서 최대한 600X를 재사용해 주실 분을 심사숙고하여
명일 13시 30분에 최종 결정하여 발송은 목요일 정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대상자가 있으신만큼 금일 TP홀릭 쪽에는 중복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LG-IBM 600X 노트북 부품일체를 분양합니다.
1. 제품설명:
     2000년식이고 제작년까지 XP에서 돌아가던 놈을 데탑으로 바꿔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중고시장에 내놓으려다가 BIOS 락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식인에 물어보구 동전만한 건전지 방전해서 재꼽으면 초기화 된다는 말을 믿고
     주말에 드라이버를 들었습니다만... 제 한계에 들어 이것저것 띁어만 보았습니다.
     출고시 300을 초과하는 명기로 키감에 대한 호평으로 지금도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튼튼한 넘입니다.

2. 구성목록:
     a) 액정상판 - 세월의 무게로 일부 깨짐도 있고 액정은 최대 밝기라도 흐리멍텅합니다만 탄탄합니다.
                   멍이나 불량화소는 없습니다만 13인치내 오른쪽 구석에 5mm 액정깨짐이 있습니다.
     b) 트랙포인트
         키보드   - 자판 키감이야 따라올 수 없다는 녀석입니다. 다만 아들녀석이 자꾸만 키캡을 빼놓는
                    만행을 저질러 일부 키캡에(대략 7개 미만) X자 연결대가 부러저 덜렁거립니다.
     c) 하드     - 10G 히다찌 하드입니다. 물론 포멧은 해드리겠습니다.
     d) 메모리   - 삼성 256m & 현대 128m 그리고 기본 내장된 64m가 있긴한데... 이건 분리가 안드로메다
     e) 모뎀카드 - 잘 모르지만 하나 있더라구요. ^^ 요새 모뎀쓰시는 분은 없겠죠 --?
     f) 쿨러판   - 알루미늄으로 쿨러가 덮혀있는데 쌩쌩 잘 돌아갑니다. X61엔 볼 수 없는 부러움이...
     g) PCMCIA 슬롯 - PCMCIA 두개를 꼽을 수 있는 슬롯입니다. 전 하단에 무선랜카드를 상단에 USB카드를 썼었죠.
     h) CPU      - 제일 중요한 심장이죠 ^^ 기계치라 봐선 잘 모르겠구 암튼 팬티엄3에 500은 못찍었던 기억이...
     i) 밧데리   - 항상 전원으로만 썼던 것으로 이것도 얼마나 쓸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전 만땅 충전해서 사용안하고 있다가 어제 분리전 전원켜서 테스트시 10분은 버텼던 것 같네요.
                    그런데 충전후 방치상태에서 어제까지의 그 기간이 무려 20일은 족히 넘었었습니다.
     j) CD-ROM   - 분리가 가능한 넘이죠. 원래는 DVD가 있었는데 고장이나서 CD-R 중고로 심었는데 제대로 인식됩니다.
     k) FDD      - 이것 역시 분리가 가능한 넘으로 CD-ROM 하고 필요시 번갈아 끼웠었습니다.
     l) 외장 슬롯 -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포트가 USB는 아니고요 분리된 CD-ROM 및 FDD를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m) 유무선PCMCIA 카드 - 무선랜은 아크로웨이브고 유선랜은 3COM 제품입니다.
     n) 전원AC아답터 - 보니까 IBM 제품군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X61에는 사용불가입니다.
                       가끔 중고장터에 단독으로도 호환 제품표 들고 거래되기도 하더군요.
     o) 노트북 가방 - IBM 정품이 아닌 컴펙 12인치용입니다. 튼튼합니다만 수납공간 없구요. 그냥 600X를 수용할 정도의 크기입니다.
     p) 마우스 - 기억이 안납니다만 PS/2방식의 볼마우스로 깨끗한 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절대고독님의
                 https://www.kbdmania.net/xe/1298894 처럼생겼습니다. 물론 MS제품은 아닙니다.
     # 전체적으로 동작여부는 확인되었으나 무료분양인 만큼 보장은 불가합니다.
    
3. 분양방식:
     a) 어떤 이에게는 분명 허접 쓰레기같은 물건들일지는 몰라도 어떤 분에게는 정말 필요했던 물건이였기를 바랍니다.
     b) 필요한 물건 및 그 사용처를 알려주시면 주관적 판단하게 수요일 오후께 쪽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 후불택배도 가능하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일괄인 경우에 한하겠습니다. 직거래인 경우는 평일 여의도역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e) 대단치도 않은 물건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고요 전화나 문자는 사양하겠습니다. 댓글로만 부탁드려요.
     f)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XP에서 동작가능했으나 바이오스 락에 걸려 정상 사용이 불가합니다. ^^


댓글 우선이 아니니 만큼 강조된 문구를 확인부탁드릴께요.
개인적인 문자에 대하여는 일일이 답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그냥 가져가셨다가 천덕꾸러기가 될 600X를 상상하기는 싫거든요.
대단치도 않은 물건에 혼란을 빚어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이전 댓글 7
베이론 2010-03-30 15:04
저도 신청드려봅니다. 분양 받을수 있다면 제가 여의도로 찾아뵙고 싶습니다.저의 사용용도는 DAC연결 전용 PC와 차량용 네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600x 2010-03-30 17:00
저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첫번째 노트북 ibm 570에서 두번째가 600x 이었습니다. 키보드에 반해서.. 그때부터 키감이란 걸 안 것 같습니다.
매니아 2010-03-31 12:59
베이론님, 600x님 감사합니다.어제 신청하셨던 재토끼님, 온리유님, 손목아지님, 버드나무님 들과 두분을 포함하여 총 여섯분을 선정 대상자로 하여고민한뒤 잠시후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매니아 2010-03-31 14:40
아~ 죄송합니다. 일이란게 한가하가다도 갑자기 밀리면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군요.약속된 시간이 넘어가면서는 찜찜해서 혼났습니다. ^^ 물론 아직 바쁜 와중에 있고요.신청자분들 중 막차를 타셨던 600x님께 600X를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물론 다른 분들도 저마다의 사용처로 600x를 재사용해주신다고 하셨지만...첫째 분해를 통한 장기이식을 해서라도 죽어있는 600X를 깨우셨으면 하고둘째 아이들 교육용으로 쓰신다니 개인적으로 분양의 의미가 클것 같아서 입니다.신청해주셨던 다른 분들께는 넓은 아량으로 양보해주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끝으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자 모든 분들께 결과에 대한 일괄 쪽지는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아 2010-04-01 10:27
우째 이런일이 당첨자 600x님께서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금일 13시30분까지 쪽지나 문자 전화 어떠한 방식으로든 회신이 없으시다면...600X 인수 의사가 없으신 것으로 알고 버드나무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번 PS/2 변환젠더도 그렇고 이상하게 무료분양엔 소질이 없나봅니다. ^^
매니아 2010-04-01 16:37
아쉽습니다. ^^ 금일 13시30분 이후 현재까지도 600x님의 연락은 없었군요.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도 됩니다만 약속은 약속이니...버드나무님 이글 보시고 여전히 600X에 대한 인수 의사가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600x 2010-04-02 11:19
제가 운이 없나 봅니다. 하필 어제 일이 있어 타 사이트로 이동하는 바람에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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