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35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사용하고 있지 않던
오래된 한국산(made in korea) 구형과 중국산 두개를 발견했었는데,
한국산의 키캡 상태가 좋지 않아서 회색 러버돔을 중국산 하우징 속으로 이식한 녀석입니다.
러버돔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키감은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도각도각 적당히 바닥치는 느낌이 납니다.
멤브레인에서 바닥치는 느낌이 날까 싶기도 하지만 정말 물컹이는 느낌 없이 바닥치는 맛까지 보여주는
녀석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키캡 상태는 상당히 양호하구요. (흠집 및 때 전혀 없습니다.)
단지 하우징에 약한 태닝 및 바닥과 모서리쪽에 검은 때가 좀 있습니다.
러버돔 이식 후 귀찮아서 dt 특유의 수많은 바닥 나사는 끼우지 않았습니다.
하우징 둘레의 자체 홈 연결만으로도 충분히 단단히 고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바닥 아랫부분에는 범폰 격으로 쿠션을 붙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