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가 말라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중복되는 클래식 음반 몇가지 정리합니다.;;;;;
음반은 처음 팔아 보는데, 가격 책정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은 태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음반이 겹쳐서 판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적부터 들어왔던 것들이라 내키는 대로 들었기 때문에, 상태는 생각만큼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얼 케이스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것은 새것을 사서 바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호로비츠 음반 4종 6매 : 30000원
20세기에서 피아니스트를 세명 꼽으라면 저는 일단 두명 주저없이 꼽을 수 있습니다. 한명은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테르, 다른 한명은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입니다.
아래 보이는 3개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구매한지 약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pc-fi를 하기 전에 구매한 음반이라 플레이 횟수가 셀 수 없음 만큼 많습니다.
또 셀수 없이 들었을만큼 들을 정도로 훌륭한 연주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 절판 상태입니다만, 다른 버전으로 같은 연주가 나와있어 구매해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녹음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좋기 때문에 클래식 입문하는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것 3종은 들은 기간이 기간이니 만큼, 구매하시는 분께는 FLAC 혹은 WAVE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동일한 음반을 세트로 다시 샀기에... 추출하는 CD의 컨디션은 최상입니다)
위에 있는 것은 08년 구매하여 FLAC로 추출해 들어서 상태가 좀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니 완벽하지는 않고 스크래치가 있네요.
-왼쪽 : 베토벤 소나타 '월광', '발트슈타인', '열정' ; 수입반
-가운데 : 초기 낭만파(2cd) 쇼팽, 슈만(크라이슬러리니아는 감동의 폭풍..) ; 국내 라이센스반, 내지 분실(링크는 수입반)
-오른쪽 : 스튜디오 레코딩(2cd) : 쇼팽, 라흐마니노프, 스카틀랏티, 베토벤 등 ; 수입반
-상단 : 마지막 콘서트 ; 국내 라이센스반
2) 아르농쿠르 교향곡 선집 ; 7000원
국내 라이센스반이며, 07~08년 사이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FLAC로 추출해 들었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은 많지 않습니다.
썩 애청하지는 않았으나, 여러 교향곡을 한번 들어보려 한다면 권할만 합니다.
아래 링크와 동일하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3) 베스트 마리아 칼라스 100 ; 7000원
국내 라이센스반이며, 07~08년 사이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FLAC로 추출해 들었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은 많지 않습니다.
오래된 녹음이 많고, 복각이 썩 좋지 않습니다.
간간히 귀가 번쩍 뜨이는 곡이 있기는 합니다.
LP시대 특유의 판 돌아가는 소리가 섞여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재클린 뒤 프레, 바그너 ; 하이팅크 ; 니벨룽겐의 반지 하이라이트 : 7000원
뒤프레의 음반은 대체로 듣기 편하고 대중적인 곡을 모아 두었습니다.
06년쯤 구매한 것 같군요. 역시 FLAC로 들었기 때문에 상태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바그너의 음악을 접해보겠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권해드립니다. 녹음은 비교적 양호
역시 FLAC로 들었기 때문에 상태도 비교적 양호합니다.
합계 51000원입니다.
일괄 떡밥으로는 '호로비츠 앳 홈 ; 수입반(플레이 타임은 산정 불가....)' 한장 더 넣어드리겠습니다.
택배는 착불이며, 직거래 선호합니다.
환불은 어려울 것 같으니, 확인하고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