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키보드 및 부품이 아니라 단감을 판매하네요.
키캡들을 처분할 예정이긴 한데 키캡처분하려면 하나하나꺼내서 문제없는지 확인해야하고..
이게 귀찮아서 처분을 못하게 되더군요 =_=;;
회사에 한번 가지고 와봤는데 모든 분들이 정말 "단"감이라고 하십니다.
아삭거리고 맛있구요.
판매하게 되는 경위는..
여자친구 어머니가 작년에 땅을 구매했는데 그 땅에 감나무만 있습니다.
특별히 농사를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창고가 없어서 배달직전 바로 감을 따기 때문에 매우 신선합니다.
생긴건 쪼금 못생겼지만 농약을 치지 않아서 그렇고 반면 생긴 것에 비해 아주아주아주 맛있습니다.
(맛없으면 신고신고..)
원래 10kg 3.5만원에 판매했는데 막바지라서 그냥 2.5만원에 택배비 포함해서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못생겼다고 했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들보다 이쁘고 속도 훨씬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