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요?? @@;;
일단 판매가 아니라 분양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구요 ㅠㅠ
실물은 맨 아래의 사진을 참조해주시구요..
이제 3살인거 같네요..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데리고 오긴 했는데..
덜커덕 애기가 생기는 바람에.. 그래도 꿋꿋하게 키워보겠다고 버텼지만..
양가 부모님의 계속된 압박에 결국 아는 동생에게 맡겼습니다..
문제는 그 동생 역시 더이상 돌봐줄 수 없는 형편인지라..
이녀석이 거리로 나앉을 판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키울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데리고 오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 탁묘를 부탁해봐야.. 또 곧 다른 사람에게 가야할거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면 이녀석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 될 것 같아서요..
눈물을 머금고 정말 잘 키워주실 분에게 보내드리고자합니다..
굳이 이런 글을 왜 키보드매냐에 올리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의 매너는 믿을만해서 장난치지는 않으실거 같구요..
요기 계신 분 중에 누군가가 데려다 키우신다고 하신다면..
믿고 맡길만한 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에.. 참고로 내일 모레면 제가 잠시 한국을 떠나 1주일 정도 있다가 옵니다.. ㅠㅠ
근데.. 이녀석이 그 동생 집에서 나와야 하는 시간은 내일 저녁 ㅠㅠ
시간이 촉박하네요..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 중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