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보드] 고양이 분양;;

이런글 여기에 올리면.. 혼날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

일단 판매가 아니라 분양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구요 ㅠㅠ
실물은 맨 아래의 사진을 참조해주시구요..

이제 3살인거 같네요.. 열심히 키워보겠다고 데리고 오긴 했는데..
덜커덕 애기가 생기는 바람에.. 그래도 꿋꿋하게 키워보겠다고 버텼지만..
양가 부모님의 계속된 압박에 결국 아는 동생에게 맡겼습니다..

문제는 그 동생 역시 더이상 돌봐줄 수 없는 형편인지라..
이녀석이 거리로 나앉을 판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키울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데리고 오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 탁묘를 부탁해봐야.. 또 곧 다른 사람에게 가야할거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면 이녀석에게 너무나 힘든 일이 될 것 같아서요..
눈물을 머금고 정말 잘 키워주실 분에게 보내드리고자합니다..

굳이 이런 글을 왜 키보드매냐에 올리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의 매너는 믿을만해서 장난치지는 않으실거 같구요..

요기 계신 분 중에 누군가가 데려다 키우신다고 하신다면..
믿고 맡길만한 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에.. 참고로 내일 모레면 제가 잠시 한국을 떠나 1주일 정도 있다가 옵니다.. ㅠㅠ
근데.. 이녀석이 그 동생 집에서 나와야 하는 시간은 내일 저녁 ㅠㅠ

시간이 촉박하네요..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 중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댓글 14
살바토레 2009-06-02 12:41
ㄲ ㅑ ~ 이쁘네요 ^^; 넘 귀엽습니다 근데.. 마지막 사진은 왠지 좀 슬퍼보이네요 ㅠ.ㅠ  
살바토레 2009-06-02 13:01
지역은 인천/대전/서울에서 가능하시답니다 이쁜 냥이.. ㅠ.ㅠ
WARC온리유 2009-06-02 13:07
아 귀여워.. 꼭 멋진 주인 만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키우고 싶은데 역시 한살짜리 아이때문에 ㅠ.ㅠ 
어깨에힘 2009-06-02 13:07
헉 ㅜㅜ 예전에 키우던 부엉부엉이 생각나는군요 ㅜㅜ 부디 좋은 가족 만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헤이걸요맨 2009-06-02 13:21
이.....이쁘다 >
홍돈 2009-06-02 13:21
아우~ 완전 이쁘네요 ㅜㅜ
옆집꼬마 2009-06-02 14:45
다 큰아이인데도 상당히 이쁘네요 ^^
이대원 2009-06-02 16:16
아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숏이네요. ㅠ.ㅠ
가껀 2009-06-02 16:53
아......-_- 키워보고 싶다;; ㅠㅠ
AgaTha 2009-06-02 16:54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관심있습니다
강남제비 2009-06-02 17:36
대전인데 분양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련지요?01-6**4-*93* 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친칠라 2009-06-02 19:24
리얼라이즈님이 입양하신다니 다행이네요..저도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두마리는 부담스럽다고 해서 탁묘하기조금 힘들겠다고 연락드리려던 참이었는데요..좋은 분께 입양시키시길 빌께요...
카이로 2009-06-02 20:39
이쁜냥이군요. 좋은분 만나서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키광이야 2009-06-05 12:58
ㅠ.ㅠ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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