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키보드계를 은퇴하려는 결심을 굳히고.
(실사용할 몇 개만 남긴 채) 박스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들 몇 개 정리하려 합니다.
1. 돌치 레플리카 + 백무각 키캡 2셋: 모두 합쳐 10점
하도 오랜만에 장터를 와서 그동안 규칙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일종의 일괄이라 보면 10점 이내는 일괄 가능한 거 아직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있는 키캡 다 정리하려고 하는데, 따로 떼기 귀찮아서 한 번에 털어버립니다.
돌치 레플리카는 체리, 마제 모두 가능한 겸용입니다.
(캡스락은 마제용, 체리용 다 있습니다)
돌레 최초 공제 때 구입한 제품으로,
처음 받아서 한 3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분리해서 고이 모셔둔 제품입니다.
백무각 2세트는 캡스락+스페이스가 체리에만 적용되는 키캡으로.
아주 하얀 제품은 아니고, 살짝 회색(?)이 도는 낮은 키캡입니다.
1세트는 봉지 안에서만 잠자던 제품이고,
1세트는 1년 정도 깨끗이 실사용하다가 다시 조용히 모셔두었습니다.
2. 마티아스 택타일 프로3 외국버전 : 7점
마티아스 택타일 프로3는
아시다시피 이렇게 생긴 키보드입니다. USB 허브 3개도 함께 갖고 있고,
유사 알프스 백축을 사용하고 있으며
맥 키보드와 모양이 비슷해 간지용으로 좋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전은 국내용은 아니고, 해외버전으로 키캡에 한글 대신 이상한 기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사진 찍어 보내드립니다)
깨끗하게 실사용 하였으나 아주 약간의 사용감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다 직거래 우선이며, 주중 평일엔 서울 강동, 남양주 덕소 근방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택배거래 시 택배비 별도입니다.
문의 시 문자 보내시면 답변 드립니다. 가능하면 전화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