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글을 올리게 됐네요..
제목에서 보다시피 냐옹이입니다..
사연을 말씀드리면.. 일단.. 저희가 기르던 냥이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기르던 냥이 같은데.. 아파트 근처 공원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우연히 발견하고, 데리고 왔답니다..
집으로 바로 못데리고 오고 아파트 1층 정원 한쪽 구석에 박스 넣어두고 있었는데..
애들이 자꾸 못살게 굴어서 집앞으로 데려 왔습니다;;
하지만 애기 때문에 집 안에는 못들여놓고.. 일단 아파트 복도에 놔둔 상태입니다 ㅠㅠ
왠만하면 저희가 기르고 싶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있던 냥이들도 분양한 상태..
하지만 저 상태로 야생으로 보내면.. 또 마음이 아플거 같아서..
성심 성의껏 돌봐줄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ㅜㅜ
뭐.. 저희도 다 분양하고 없는지라.. 드릴건 없고.. 어제 저녀석 먹이려고
사료 하나 하고 모래 하나 사왔습니다.. 그거라도 드릴께요..
그냥 이쁘게 키워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나 문자.. 다 관계 없습니다..
서울서북부, 경기(부천, 시흥), 인천이면 저희가 직접 데려다 드릴 수 있구요..
대략 두어달 되어보이는 어린녀석입니다.. 성별도 확인 못했구요..
사람을 무지 잘따라요.. 제가 출근할때 보면 엘리베이터 앞에까지 저 쫓아옵니다..
잘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ㅠㅠ
판매
[비키보드][무료분양] 냐옹이 무료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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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네이버카페 가보시구 거기다가 입양글 올리시거나임시보호라도 요청해보셔요~ ;ㅅ;
아이오랜님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우리집 몽실이(말티즈잡종) 심심해해서 냐옹이 한마리 키우려고해도어머님이 반대하셔서 못키우고 있습니다.훈훈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좀 더 기다려보고 나서는 분이 없으면 jruby님 말씀처럼 하면 되겠네요.
고다에도 글은 올렸는데.. 저런 업둥이 분양이 넘 많아서.. 쉽지는 않다네요.. ㅠㅠ
가슴이 짠합니다.저두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좋은 분양처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께요~
아........저는 시흥에 사는데다동물도 좋아하는데..걸림돌 : 집에 개가 있어서..-_- 래브라도 리트리버.(but. 가족들과 상의 후, 된다면 제가 분양받을수도-_-;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