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Model F 5170 팝니다 (3대)

인벤토리 정리 3탄입니다. 사진 클릭하면 커집니다. (2MB에 맞추느라 jpg퀄리티를 너무 줄였네요. -_-;)

제 지역은 서울이며, 직거래, 택배 다 가능하나, 5170은 되도록 직거래를 원합니다. (택배 시 배송 충격으로 키감 변형이 우려되어.)
직거래는 저녁 7시 이후 역삼역 3번 출구. 혹은 역삼역~상왕십리역까지 2호선 역에서 가능합니다.

예약은, 먼저 줄 서주셨던, 옹달샘님, 이상한나라의동화님, [moon]님, 마디님 순으로 예약 우선권 드립니다.
위 네 분이 예약 안하실 경우, 리플/쪽지 시간순으로 예약받습니다.
예약하시면 직거래인지 택배거래 원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5170  4대 중, 상태 '최하'는 올리지 않고, 상/중/하 3대를 올립니다.
예전에 이베이에서 따로따로 낙찰받은 것들이고, 대당 10만원에서 15만원 정도 들었네요.
모두 먼지 제거는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따로 깨끗하게 닦지는 않았습니다.^^;

사진 화이트밸런스는 무시하고 봐주세요. 카메라가 저렴한 것이라 제각각이네요 -_-;
모델M이나 모델F는 재질 특성상 선텐이 먹지 않습니다.

5170은 스프링 압력이 모델M보다 가볍습니다. 쏙~찰캉! 느낌이 좋지요.
또한 무한입력이 됩니다.
AT단자이며, AT-PS2 젠더 있어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젠더는 안드립니다.^^;)

1. 5170 상태 '상' : 12만원
외관 상태, 키감 모두 좋습니다. 세월이 있다보니 모서리에 약간 스크래치가 있긴 합니다.
키감 전체적으로 고릅니다.
P1100766.jpg (위의 것이 '중', 아래 것이 '상'입니다.)

P1100770.jpg (독사진)

P1100769.JPG (스크래치 부분 확대 사진.)

P1100776.jpg (우상단)

P1100777.jpg (우하단)

P1100782.JPG (뒷모습. 고무 범폰 모두 잘 붙어있습니다. 키보드 다리는, 키보드 좌우측 레버를 누르고 돌리면 됩니다.)

2. 5170 상태 '중' : 8만원
외관 스크래치 좀 더 있습니다.
키감은 약간 고르지 않습니다. 크게 편차가 있는 건 아니고, 같이 쳐보면 '상'이 좀 낫구나..느낄 정도.
(저도 여러분 못지않게 키감에 민감하여, 키감에 대해선 솔직하게 표현한겁니다.^^)

P1100771.jpg (독사진)

P1100772.JPG (좌상단)

P1100773.jpg (우상단)

P1100774.JPG (좌하단)

P1100775.JPG (우하단)

P1100783.JPG (뒷면. 뒤쪽 범폰 잘 붙어있고, 앞쪽 고무 범폰이 없습니다 - 앞쪽은 검은색 테이프 같은게 붙어있네요 - 별도 범폰 부착해서 사용하세요.)

3. 5170 상태 '하' : 5만원
스크래치는 중과 크게 차이 없으나, 오른쪽 레버가 부러져있습니다. 키감 고른 정도는 '중'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가격 낮추었습니다. 저렴하게 5170 키감 맛보시려면 요것 추천합니다.^^

P1100767.jpg (독사진)

P1100779.jpg (좌상단)

P1100780.JPG (우상단. 레버가 부러진 것이 보이죠? 손잡이가 부러졌어도. 키보드 다리 피고 접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P1100778.jpg (좌하단)

P1100781.JPG (우하단)

P1100784.JPG (뒷면. 뒤쪽 범폰은 잘 붙어있고, 앞쪽은 없습니다. 별도 범폰 부착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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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하'는 제가 한번 분해를 해보았고, 하우징 우상단에 2센티 정도 금이 가있고, 키감이 '중/하'보다 약간 더 고르지 않습니다.(양쪽 레버는 잘 살아있고요.)  하우징 내부의 결합용 갈고리가 1개 부러져있습니다. 물론 갈고리가 많아서 1개 부러졌다고 결합에는 아무 문제 없고요.
요건 다음에 기회봐서 더 싸게 올리겠습니다.

혹 5170을 분해하실 분이라면 조심해서 여셔야 합니다. 하우징 내부 상/하단에 모두 갈고리가 있고, 상부 갈고리는 하부 하우징을 물고 있고, 하부의 갈고리는 상부 하우징을 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하우징을 열다가 갈고리가 부러집니다.

올리다보니 너무 늦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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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ckInG 2009-09-23 23:44
모델 F.....음..
[moon] 2009-09-23 23:45
중 예약합니다..
[moon] 2009-09-23 23:54
직거래 가능합니다...
SKA 2009-09-24 00:03
하 예약합니다.일단은 택배쪽으로 생각을 하고 직거래도 가능은 합니다.
kluiver2 2009-09-24 00:04
하 예약합니다
옹달샘 2009-09-24 00:05
다른분께 양보하겠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akubi 2009-09-24 00:10
추가 설명을 드리면,옛날 오리지날 IBM AT PC에 딸려나온 키보드이고, 모델F라고 합니다. 모델F 중에는 AT용 5170과 XT용 5150이 있습니다. 모델F 중에 이 두가지 말고 다른 기종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모델M과는 다르게, 기판이 있고 탄소접점판에의한 정전용량방식 키보드입니다. 모델M은 내부에 기판이 없고 멤브레인 쉬트가 있죠.스위치 구동 방식은 모델M처럼 스프링에 의해 움직이는 버클링 방식인데, 스프링의 키압이 낮습니다. (모델M의 스프링 키압은 높은편.)키감은 모델M의 퍽퍽한 뒷맛이 전혀 없고, 탄소접점판이 깔끔하게 기판 바닥을 튕기는 소리와 느낌이 청명하고 좋습니다. 아무리 키감이 주관적이라고는 하나, 모델M의 결국 멤브레인 쉬트를 때리는 버클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키감입니다.키캡 인쇄 방식은 승화인쇄입니다.5170은 무한 입력이 되고, 하우징 재질은 NASA의 항공재질로 쓰는 '노릴' 이라는 소재입니다. 굉장히 튼튼하며 선텐이 들지 않습니다.위 사진에서 스크래치로 보이는 부분은 노릴소재에 덧입힌 페인트가 벗겨진 것입니다.하우징을 열어봤는데, 기판은 상부 보강판과 하부 보강판으로 2중의 철판 속에 들어있더군요. (이 2중 철판은 키감과 소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그래서 키보드가 엄청나게 무겁지요.  2.5키로 정도 될 것 같습니다.사실 원가를 생각하지 않은 키보드입니다. -_-
마디 2009-09-24 00:38
저도 다른 분께 양보하겠습니다.실사용하며 키감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원하는 키가 하나 없네요.ㅠㅠ F11  소중한 F11인데....전 그냥 모델엠을 찾아야 할 팔자인가봅니다.
akubi 2009-09-24 00:50
오늘(24일) 정오까지 이상한나라의동화님 예약 글 없으시면, 예약 리플 달아주신 분들에게 쪽지 드리겠습니다.(__)
시골영감 2009-09-24 01:37
상 예약 합니다...직거래 가능합니다..^^
eun 2009-09-24 01:38
무시 무시한 놈들이 나왔군요 ㅎㅎ 예전에 이놈 땡길때 그 희열감 ㅎ참 제니스 키페드 너무 좋습니다 상태도 usb 단지도 좋은물건 싸게 분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시간이 ㅠㅠ 촉박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점 아쉽고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구매하고 또 찾아뵐께요방가웠습니다 ^_^
sethi 2009-09-24 01:41
상 남아있으면 예약합니다. 직거래 가능합니다.
sethi 2009-09-24 01:44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늦어버렸네요. 일단 줄을...
akubi 2009-09-24 02:01
예약 감사합니다.'상' : 시골염감님, sethi님 순.'중' : [moon]님'하' : SKA님, kluiver2님 순.내일 정오까지 이상한나라의동화님 리플 기다렸다가 1순위 분에게 쪽지 드리겠습니다.(__)
이상한나라의동화 2009-09-24 06:36
감사합니다. 저녁먹고 죽어 있다가 살아 났습니다. 당근 예약입니다.^^ F구하게 되는군요. 시골영감님과 sethi님께는 죄송스런 맘입니다.^^;;;;
akubi 2009-09-24 11:52
감사합니다. 이상한나라의동화님, [moon], SKA님 쪽지 드리겠습니다. 시골영감님, sethi님께는 죄송합니다.(__) 혹 불발되면 순서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Wolfwood 2009-09-24 15:02
만의 하나 상 불발될까봐 줄서봅니다.
akubi 2009-09-25 00:12
모두 거래 완료 되었습니다. 내놓지 않았던 '최하'까지 아까 거래되었네요.^^감사합니다.오늘은 힘들어서 인벤토리 정리 쉬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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