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고 보니 안타깝게도 저는 청축 보다는 흑축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청축에 대한 향수는 남아 있지만 회사에서는 시끄러워서 못 쓰겠네요. 그렇지만 확실히 기계식의 느낌이 살아있고 356의 육중한 하우징이 울림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이온님이 공구하신 이색사출 베이지 키캡을 썼기 때문에 존재감 있는 클릭음이 납니다.
356CL 공제가격 38점 + M10에서 추출한 청축 스위치 대략 4점 + 이온님이 공구하신 이색사출 베이지 키캡 6.5점 + 스카페이스표 검정색 꼬인줄 0.9점 = 49.4점.
원가만 49.4점인데 45점에 판매합니다. 청축에 관심 있으신 분 문의 바랍니다. 키캡 숫자열 부분과 청축 스위치 남은 것, 그리고 M10 키캡 등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안 팔리면 그냥 소장하고 기판을 추가로 구해서 백축으로 개조하려고 합니다. (기판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가격 네고는 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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