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 무각화 했습니다.

resize_20100**1*31*r.jpg 

저번에 분양받아서 잘 쓰던 4100.. 키캡 레이블이 지워질랑말랑한게 보기 싫어서 무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게시판 글을 검색 결과 어떤분이 컴파운드를 쓰면 깔끔하게 된다고 해서 ..차 트렁크에 잠자고 있던 해묵은 컴파운드를 꺼내서
작업을 했지요;;

컴파운드가 제가 알기론 액상이었던거 같은데 ..꺼내니 무슨 하얀 가루밖에 없더군요. 아마도 뚜껑을 제대로 안닫아서 그런가;;
그래도 사용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작업은.. 휴지보다는 부직포나 걸레같이 천 종류의 재질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휴지는 금방 헤져버려서 소모량이
장난 아니더군요. 전 부직포에 컴파운드를 소량 묻힌후에 키캡을 하나 빼서 문질문질..

멍하니 하루종일 문질대니까 깨끗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천사님이 보내주신 메탈스티커를 붙이고 작업을 완료헀습니다;

무각하니 다른건 불편한게 없는데; 숫자랑 펑션열이 헷갈리더군요..
손가는대로 치면 틀리지 않는데; 어라 방금 내가 제대로 친건가 하고 의식하면 그 순간부터 오타작렬;;

070612_0003f_201ton.jpg 

그리고 이건 다들 궁금해하셨던 제 시그네쳐란에 들어있는 사진의 처자입니다;

누군가요?;;
이전 댓글 20
enje 2010-02-01 10:19
오~ 예쁘네요. ^^;
한타™ 2010-02-01 10:42
문질문질하니 맨질맨질 해졌군요. 썰~렁~아래 처자와 꽃은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이 2010-02-01 10:52
체리스티커와 무각키캡...잘 어울리네요. 이쁩니다.. ^^  
어쩔수없어 2010-02-01 11:05
무각화 후 글쇠가 헷갈릴 때는 키캡을 원래 자리가 아니라 다른 자리에 옮기는 것이..예를 들어 1~5번 밝은색 6~10번 어두운색 혹은 5, 10번 어두운색(혹은 밝은색).. ^^;
퍼플림 2010-02-01 11:32
무각도 이쁘고, 처자는 더 이쁘고~ ^^
유각 2010-02-01 11:42
아이고 정말 굿아이디어 입니다~이제 전 4100중에 하나만 구하면 되근네요 ㅠㅠ
유각 2010-02-01 11:46
아이고 정말 굿아이디어 입니다~이제 전 4100중에 하나만 구하면 되근네요 ㅠㅠ
aQer 2010-02-01 11:54
다비치 - 강민경으로 알고있긴한데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니라는;
순대야 2010-02-01 12:24
무각이 깔끔하니 이쁘네요~~ 언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Royal Vim 2010-02-01 12:45
키보드는 3초  처자는 30초... '난 굶주렸어~,난 굶주렸어~,난 굶주렸어~,난 굶주렸어~,난 굶주렸어~,난 굶주렸어~'
울버린 2010-02-01 13:09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나무바닥의 교실은 처음보네요 -0-한달에 한번 학교앞 문방구에서 왁스를 구입, 집에서 가져온 걸레로 교실바닥을 맨들맨들할때까지박박 문지르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처자 굳...
상푼이 2010-02-01 13:36
와 무각 정말 이쁘네요 ^^이번 구입한 제 4100은 승화라... 키캡만 어디서 구할수 없나 ㅎㅎ부럽습니다. ^^
태공망 2010-02-01 16:42
..역시 처자 사진을 올리니 반응이 폭발적이군요....책상샷에 이쁜 처자 한명 앉혀놀껄 그럤습니다;
마음의 언덕 2010-02-01 19:40
이쁘군요... 저런 처자는 다 임자가 따로 있겠죠 ㅋ
오잉 2010-02-01 20:37
무각 이쁘네요 처자도 강추
스카페이스 2010-02-01 22:14
고생많으셨습니다 ^^ 4100 말끔해졌네요
GLAY 2010-02-02 15:02
아 언제나 궁금했었는데 강민경이였군요;; 이쁘네;; 핡
월랑아 2010-02-02 22:52
무각화 심플하네요
라이코넨 2010-02-25 18:06
굿
이정우 2010-03-04 21:15
우와 진짜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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