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사냥 다녀 왔습니다

몇칠간 찌뿌린 날씨와 황사가 겹쳐 심신이 지쳐있는 가운데
모처럼 맑게 게인 상쾌한 일요일 아침에,  강바람이나  쐬러 간다는
그럴싸한 핑개을 대고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30분거리 낚시터 도착
P1030478.JPG 

P1030475.JPG 1970년대 국내에 양식 목적으로 들어와    전국 각지 토착화에 성공 했지만 
 토종 물고기를 멸종시킨다는 외래종으로  인식된  배스만 왕따시킨 안내간판..ㅎㅎ


P1030477.JPG 

P1030479.JPG현장에 오전11시쯤 도착 ,
아침에 일찍 왔는지,이미 군데 군데  대낚시 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시더군요(어쩌면.. 밤부터)

P1030473.JPG
전날 떨어진 기온으로 수온도 무척이나 차가웠는데..한마리 잡았습니다,
30센티가 안되는 녀석인데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사진한장  찍고 바로 방류 했습니다.^^
P1030483.JPG 이동하기 쉬운 간편한 낚시 장비

P1030490.JPG 
 돌아오는길에----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댓글 6
투털이 2010-03-28 19:45
갑자기 손이 근질근질하군요오늘 날도 좋아서 출조할까 고민하다 접었거든요 ㅋ베쓰 땟갈이 좋네요~
kbdholic 2010-03-28 20:50
오호~ 손맛이 괜찮으셨겠네요. 근데 베스는 우리 토종 물고기들 다 멸종시키니 그냥 방류하지 말고 매운탕으로 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ㅋㅋㅋ 맛이 별로인가요?
Smile :D 2010-03-28 22:33
이전에 베스낚시 하러 해창만 으로 갔던게 기억에 남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었는데..처음에 베스낚시는 먹지도 못하는거 왜하나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 손맛이.. ㅎㅎ근데 전 못먹는 물고기인줄 알았는데 먹을수도 있나봐요??
카프리옹 2010-03-29 03:37
베스를 왜 살려 줍니까. 토착어종을 싹쓸이하는 유해 어종입니다.^^
GLAY 2010-03-29 13:21
베스 큰거 매운탕끓여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기가막히더라능;; 큰넘은 뼈도 엄청나서;; 그런데 저기 포인트가 아닌가요? 리얼파스님?정확한 위치를 알고싶어요~
빵굽는타자기 2010-03-31 09:28
표준형 물고기같이 생겨서 참 맛있어 보이네요. 물고기가 '아! 이거 놔! 안놓으면 때려줄 테다'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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