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매니아 서울 번개
참석자
메룩스짱 / duck0113 / 오스카로이 / 시니감이
금일 메룩스짱 형님의 주최로 간단한 번개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이곳 건대입구역 1번출구가 모임장소!!!
조금 늦게 도착한 시니는 룩스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룩스형님 : "응 1번출구에서 뒷길로 쭉 가다가 좌회전 그담에 우회전 쭉 가다가 좌회전 글구 쭉가다가 삼거리에서 좌회전"
@_@
시니는 잘 찾아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분위기 괜춘한 호프집에는 룩스형님과 덕이형님이 이미 와서 한잔 하고 계셨답니다.
곧바로 로이 형님도 도착하셨구용 크큭
번개 술자리에서 빠질수 없는 것은 바로 안주!!!
저 동굴동굴 한것이 뭘까요?
새로나온 흡혈귀 퇴치용 마늘 튀김.
둘이먹다가 넷이 죽어도 모를 맛이었답니다.^^
덕이형님께서 갑자기 꺼내어 보여준 수술 연장(?)
저것으로 수많은 키보드의 생명을 살리신 것이겠죠.
10년간 단 한번도 못고친 키보드가 없다는 신의 손 '불량' 덕선생님인것입니다.

이것은 룩스형님이 비발디의사계형님(이하 사계형님) 주려고 가져온 세진 키패트.
처음 처보는 그 키감에 오오!! 완전 좋다!!! 신기하다!! 타닥타닥 하고있는데..룩스형님 왈.
"니 손도 굉장히 싸구려구나? 다 좋데~!!"
ㄷㄷㄷㄷ;;
인정.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리얼텐키리스를 쓰는 요즘 숫자 키패드가 저도 좀 탐나더군요.
긍데 야근으로 갑자기 사계형님의 불참소식이 들리자
반자의적반강제적(?)으로 저에게 던져저 버린 키패드.
ㅋㅋㅋ 사계형님께 택배로 보내드리던지 번개때 다시 드려야겠습니다.
안그럼 시니는 사계형님의 보쉬 드릴로 머리에 구멍이 뚤릴지도 모른답니다.
이건 뭣이냐? 덕이형님께서 룩스형님 주려고 가져온 체리흑축스위치.
오오!! 스위치를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어요.
폰카로 찍으니 역시 안습;
흑축키감을 좋아하는 저는 신기함에 계속 눌러보고 돌려보고 만져보고 더듬어보고..
애인다루듯이...흠흠..쿨럭-0-
저도 룩스형님께 키보드 하나를 무료분양 받았답니다^^
호프집에서 사진을 못찍어 집에와서 찍어보았어요.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모델엠 맴브.
리버터치와 거의 상응하는 키감을 보여줍니다.
차이라면 키가 눌리는 깊이정도?
모델엠은 굉장히 눌리는 깊이가 얕습니다. 좀 심할정도로.
지금 이 글도 모델엠으로 작성중인데
정말 리버터치와 거의 비슷하네요^^
그 크기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풀배열 팜레가 양쪽으로 1cm 정도씩 짧습니다;
승화인쇄방식이고 키캡각인은 굉장히 저한테는 이쁘게 보입니다.^^
정말 모델엠맴브는 리버터치의 원조격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키감이 흡사해서 지금 너무 놀랍네요ㅋ
리버터치가 차등전환이 가능하며 깊이가 약간 더 있다는 점이 차이갔네요.
사계형님의 키패드도 살짝 키캡 뜯어봤어요^^
후타바?후바타?아바타? 암튼 그 스위치라네요 ㅎ
..
..
..
번개얘기하다가 갑자기 키보드 리뷰처럼 되버렸는데;;
어쨋든 오늘 번개는 아주 깔끔하게 맥주와 안주3개로 즐기며
형님들의 인생얘기 속에 즐겁게 웃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번개에 참석해주신 좌측기준
룩스형님, 로이형님, 덕이형님.
그리고 찍사 시니!!
수고많으셨습니다 ㅎ
그리고 오늘 총체적으로 번개의 대화 주제를 정리하여 형님들의 마음을 표현해보았아요.
^^
ㅋㅋㅋㅋ
이상 DSLR 하나 없어 폰카로 간소하게 직찍 하며 올려본
시니의 번개 후기였습니다.^^
못오신 분들 다음번개때에는 꼭 나오셔서
더욱 즐거운 자리 만들어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