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4100을 업어왔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게 덩치로는 끝판왕급인
MX8113, MX3494였는데 평소 ML4100이 작다는건 알았지만 실제로보니
이건뭐 아담하기 짝이없군요. 제가 즐겨쓰는 저 싸구려 팜레스트는 길이가 고작
보통의 불패열 키보드에도 살짝 못미치는 수준인데 이렇게 해놓으니 거대합니다ㅎㅎ
미니배열 키보드를 갑자기 사용하면 키배열 적응이 힘들것이라 예상했으나
일반 배열과 크게 다를것 없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단, 백스페이스 대신에
자꾸 Home키를 눌러대는 바람에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한 3번은 문장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고를 치네요. 백스페이스 키에 완전히 적응하려면
약 3.141592653589일 정도 소요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