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 리뷰들을 날린 기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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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들어다는 녀석의 모습


_resize_img_2279.jpg 먹이 투척


_resize_img_2280.jpg 탐색전


_resize_img_2282.jpg 시크하게 한 번은 외면하는 척했다가...


_resize_img_2284.jpg 다시 슬쩍 나를 보고는...


_resize_img_2286_1.jpg 먹이를 노려보면서 사냥을 시작한다. 이때가 제일 멋있어요. 아가미(사실 베타는 공기 호흡을 해서 아가미는 아니지만)를 성난 사자 처럼 쫘악 펼쳐서 공격하는 자세...


_resize_img_2288.jpg 사실 사냥할 때 물위로 살짝 튀어 올라갔다가 들어가는데 스트로브가 안터져서... 뒷모습만...


_resize_img_2289.jpg 다시 다음 사냥에 대한 대기...



리뷰를 올리려고 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포맷한 하드에 리뷰들이 들어있었네요.(ln으로 링크가 걸려있다는 것에 익숙한 나머지...)

포맷이 끝날 무렴... "아...링크..."라는 생각이.... 평소에 하지도 않는 포맷을 오랜만에 필받아서 할려다가...

이런 불상사가 생겼네요... 노트북에 리뷰 초안은 있을텐데...다시 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고로... BTC-5100의 리뷰와 9935와 G86-61401의 리뷰는 보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키보드의 부재를 떠나서 그 보드들에 대한 키포인트들과 느낌이 이미 리셋이 된 상태이면서 그 글들을 다시 쓰려니 머리에 남는 것도 없고... 40번째 리뷰를 앞에두고 이런...일이...



덩그라니 남은 베타 사진만 올립니다. 저와는 이제 거의 2년을 접어드는 녀석입니다. 수명이 거의 다 됬어요.

제가 뭐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지난 10년간 3번째 베타입니다.  옆에 수조는 구피 4세대(4번째 알에서 깨어난 치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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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2011-02-25 00:33
아..서신님 키보드 염색같이 색깔이 참 이쁜 녀석이네요~ 저도 키워보고 싶군요~나중에 정보 좀 주세요..^^   그나저나 리뷰를 날리셔서..;; 리뷰를 못 보는게 안타깝습니당..ㅠ_ㅠ  
달빛의조언 2011-02-25 00:34
하단에 모자쓴 남자사진은 누구 인가요/? 혹시 청비서신님 인가요???   존 레논을 닮았는데.....
nickp 2011-02-25 00:44
앜..청비서신님의 하이퀄리티 리뷰들이..흑.. 안타깝습니다....ㅠ.ㅠ 4대째..치어....대단하십니다!!^^;;
Honggoon 2011-02-25 00:47
아전또 새로운 키캡 세척법인지 알았습니다 ㅡ,.ㅡ;;
흰수염 2011-02-25 00:47
푸르고 길게 늘어진 꼬리지느러미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참 색감이 곱네요.^^
청비서신 2011-02-25 00:50
네... 저 맞습니다. 저 사진은 그래도 30대때 사진입니다. 그래봤자...39살이지만요...제가 뭐 키우는 것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것들이 무지 오래 살아요.지금도 16살된 치매 걸린 개인 깡지와 아프지 말라고 "무병"이라고 지어준 햄스터 (푸딩종이라고 샀는데 잡종인듯...)베타 1마리와 모두 분양하고 남은 약 2센치 정도의 구피 9마리를 키웁니다.
프라다 2011-02-25 09:40
푸딩은 잡종이 아니에요.ㅠㅠ 푸딩이라고 진짜 쪼금한 햄스터로 아는데 흔히들 아는 골든햄스터랑은 정 반대죠.(골든 햄스터는 다크면 팔꿈치에서 손목정도까지 자란다는데 저는 징그러울꺼 같아서 분양받지 않았던 기억이..) 저는 펄이랑 또 한마리 분양 받아서 키웠던 적이있는데 햄스터는 동거 시키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사실 햄스터에 접근한 이유는 고슴도치를 키우고싶어 같은 쥐과 동물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해 키웠던적이..하지만 푹 빠져 버렸죠..) 푸딩키우시는 분들중에 손재주 좋은분들은 집을 만드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감탄할만한 집을 만드시는분들이 간혹있어요. 그건 햄스터 카페에 가보시면 볼수있을거에요. 층층이 만든 마치 아파트같은...그런데 다이어져있어요.ㅎㅎ
pause 2011-02-25 10:22
 구피는 저도 3년을 키워봤는데 이쁘죠^^ 하늘하늘 꼬리를 흔들고 다니는거 보면 저도 모르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으니까요.   요즘엔 해수어에 관심이 가는군요.   사진보니 구피의 개인온천 같습니다 ㅎㅎㅎ    
시도쿰 2011-02-25 11:13
저는 십자매를 키웠었는데 결국 겨울에 얼어죽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너무슬퍼서 다시는 애완동물을 안키웁니다 ㅠ.ㅠ 
조용한게좋아 2011-02-25 12:00
거울로 베타 지느러미 키우는 트레이닝 시키세요. 나중에 확 차이나요.
조용한게좋아 2011-02-25 13:08
그래도 어항이 좀 넒어서 좋네요.. 컵에다 베타 키우시는 분들은 좀....
백수1년차 2011-02-25 14:07
오 대단하시내요 몇대를 키우시다니..... 어릴때만 키웠지만 1대를 이상이 간적이 없는데 ㅠㅠ
User 2011-02-25 17:07
저도 구피 키우다가 그만 구피가 구피를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어버려서...ㅠ
크론 2011-02-26 01:09
거품집을 열심히 짓는 모양이네요.저도 베타 키우는데 실내라 히터빼버렸어요.^^
kage 2011-02-26 12:46
아..베타네요 사무실에 한마리 들여놓을까하는데 온도계가 꼽혀잇네요 온도를 어느정도 유지시켜줘야할라나요? 구피하고 테트라 만 조금해봤는데 워낙 그것들이 강한 종이라 저런 고급종은 걱정이 앞서네요
청비서신 2011-02-26 13:14
26~28도 유지해주면 되구요. 온도계가 아니고 히터입니다. 물온도를 늘 적정하게 유지해주는 장치입니다. 75와트 짜리면 충분합니다.
엉클대오 2011-03-02 09:27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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