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들어다는 녀석의 모습
먹이 투척
탐색전
시크하게 한 번은 외면하는 척했다가...
다시 슬쩍 나를 보고는...
먹이를 노려보면서 사냥을 시작한다. 이때가 제일 멋있어요. 아가미(사실 베타는 공기 호흡을 해서 아가미는 아니지만)를 성난 사자 처럼 쫘악 펼쳐서 공격하는 자세...
사실 사냥할 때 물위로 살짝 튀어 올라갔다가 들어가는데 스트로브가 안터져서... 뒷모습만...
다시 다음 사냥에 대한 대기...
리뷰를 올리려고 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포맷한 하드에 리뷰들이 들어있었네요.(ln으로 링크가 걸려있다는 것에 익숙한 나머지...)
포맷이 끝날 무렴... "아...링크..."라는 생각이.... 평소에 하지도 않는 포맷을 오랜만에 필받아서 할려다가...
이런 불상사가 생겼네요... 노트북에 리뷰 초안은 있을텐데...다시 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고로... BTC-5100의 리뷰와 9935와 G86-61401의 리뷰는 보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키보드의 부재를 떠나서 그 보드들에 대한 키포인트들과 느낌이 이미 리셋이 된 상태이면서 그 글들을 다시 쓰려니 머리에 남는 것도 없고... 40번째 리뷰를 앞에두고 이런...일이...
덩그라니 남은 베타 사진만 올립니다. 저와는 이제 거의 2년을 접어드는 녀석입니다. 수명이 거의 다 됬어요.
제가 뭐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지난 10년간 3번째 베타입니다. 옆에 수조는 구피 4세대(4번째 알에서 깨어난 치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