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사는지라.... 중탕의 도구들을 준비하기가 어려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예쁜 염색 키캡들을 볼때마다 염색을 해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그만.......ㅠ.ㅠ
연구실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해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앜앜..
준비물입니다.ㅡ.ㅡ;; 머그컵... 젓가락... 색 확인용 종이컵 + 물, 아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는데, 온도계! 되겠습니다.ㅋㅋ
염료는 4,5 종류 샀는데 오늘은 일단... 첫 실험이니, 두 종류로만 해 봤습니다. 위쪽이 파고다 레드 이고, 아랫쪽이 스칼렛입니다..
스칼렛 이자식은... 된건지 안된건지..ㅋㅋㅋㅋ
가까이 들이댔습니다.ㅡ.ㅡ;;; 파고다 레드는.. 키캡이 상처가 있었는지, 아님 제 스킬 부족인지...ㅠ.ㅠ 자국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ㅋㅋㅋ 전..뭐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제가 했으니까요..-_- 전자레인지로 낑낑대며.ㅠ.ㅠ
스칼렛 녀석의 색이... 비교가 되시죠? ㅋㅋ 저것도 거의 4,50분 가량 돌리고 저어주고.... 돌리고 저어주고..한 것입니다.
파고다 레드는 그와 달리, 20분도 안걸렸을 겁니다 아마.-_-;;
내일 연구실 사람들 한테 자랑해야지....ㅋㅋㅋㅋㅋ캬캬캬캬
다음은 푸르스름한 색이 도전해야겠습니다.
봄! 전용 키보드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ㅋㅋ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