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릴레이 이벤트중인 리얼포스 104U입니다.
염료 승화 인쇄 키캡이 참 또렷하니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주중에 장터에서 구한 타일랜드산 IBM 네피니티 입니다.
아이보리 색상은 드물게 본터라 볼때마다 새롭네요...^^
상태가 아주 좋았는데 키캡사이에 끼인 먼지들이 보기 싫어 올 분해 PB 세척신공을 발휘했습니다.
헹굼을 20회정도는 한듯합니다. ㅋㅋㅋㅋ
릴레이 이벤트중인 리얼이를 사용하다 보니 요몇일 저의 키보드 키캄 체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제 청축을 10분 두들겨 봅니다.
바로 마제 갈축을 10분 두들겨 봅니다.
이후 델 AT101W 흑축을 10분 두들겨 봅니다.
잽 싸게 모델 M 버클링 10분 두들겨 봅니다.
연이어 TG3 흑축을 10분 두들겨 봅니다.
곧장 리얼이를 10분 두들겨 봅니다.
마지막으로 거실 컴으로 달려가 그냥 멤브를 1분만 두들겨 봅니다.
후딱 1시간이 갑니다 ㅋㅋㅋ
TG3를 만지고 곧 바로 리얼이로 갈때는 이상하게 리얼이의 키캄은 밍숭맹숭하니...
기계식에 익숙해진 손가락이라 그런가 구름위를 두드리는 듯한 키캄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뭔가 심심하다...그래도 타이핑을 장시간 할거면 리얼리가 진리일듯 합니다.
리얼리의 키캄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건 마지막의 일반 멤브를 두들겨 보니 알겠더군요...
스쳐도 한방....오래 곁에 두고 싶은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