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 모일 모시 서울 모토쇼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차에 대한 식견도 부족하고, DSLR을 가져가면 너무 덕후 냄새가 날것 같아 대신 똑딱이를 가져온 터라 사진은 거의 건질만한게 없더군요.
그래도 못 가신 분을 위해서 발찍사 몇장 올립니다. 모델 위주의 사진과 달리 초건전(?) 사진 모음 전 입니다. 저랑 비슷한 차량 선호도를 가지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용기내어 올립니다. 중간 중간 약간의 캡션도 붙이도록 하지요.

KIA 컨셉 카죠. 파스텔 색과 베이지색 톤 내장이 잘 어울리더군요. 귀요미 차라고나 할까요?
현대 i40입니다. 웨건 타입이나 디자인은 잘 뺀 것 같습니다. 아가씨는 좀 마른 것 같은데 부드러운 인상에 이미지 좋았습니다. 응?

모델 중심으로 다시 한장.. ㅋㅋㅋ.
라세티 프리미어(아니 크루즈) 해치백의 숨박이는 뒷태.. 뒷 모습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지엠 코리아 컨셉칸가요? 여자는 복근...!!
날으는 범블비, 제가 갈 때는 몇분 뜨더니 고장 났었습니다. T_T..
콜벳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지문이 심하게 뭍기 때문에 저렇게 차를 딱는 분들이 각 부스에 몇 명씩 있는 것 같더군요. 수고하세요.

거의 슈퍼카 수준의 벤츠 SLS AMG. 양산 제품 (예정 제품) 중에 젤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걸윙이 최곱니다.

좀더 뽀대나는 블랙. 역시 키보드도 블랙, SLS AMG도 블랙?

올해 판매된다는 CUBE, 생각보다 높이가 꽤 높어서 공간이 좁아 보이지는 않았네요.
렉서스 하이브리드 해치백 CT200h, 노란색 괜찮았습니다.
널따란 화면이 인상적이라, 차랑 한잔 더 찍었습니다.
강남에는 가끔 돌아다닌다지만, 촌놈 눈에는 신기하네요. 역시 AUDI는 R8이 미친 존재감이죠.
평범한 모델들에게도 박수를. 화려한 스포트라이드를 받는 A급 모델들도 있지만 이렇게 수수한 모델들도 참 정감이 갑니다. ^^;
급하게 찍어서 무슨 차인지는 기억안납니다. 모델 언니때문에 한장 찍었는데 전형적인 미녀 스타일이네요. 자주 보면 질릴 것 같지만 차랑 포즈가 참 잘 어울립니다. ^^;
골프 시로코 R이네요. 돈 벌면 하나 사보고 싶은 차입니다. 골프와 같은 해치백 스탈인데 골프에는 없는 샤프함이 있네요.
이니셜디나 자동차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만한 WRX STi 입니다. 블루 색상 자동차에 눈이 많이 가네요.

모토쇼 참가한 아자씨들이 극찬한 금호 타이어관. 원래 4인방인데 한장은 버려서 3인방만 담았습니다. 당근 이번 전시회 중 베스트 트레서 상(?). 참좋은데 참 좋은데 설명은 못하겠네요. 긁적긁적... 회사 힘들다던데 금호 타이어 한짝씩 사줍니당..
촛점 날려간 사진이지만.. 그냥 한 장 올리고 싶었습니다. 묵념~
덩치에 잘 안 맞게 작고 잘나가는 차 좋아합니다. 웨건이나 해치백을 좋아하는 터라 그쪽을 중심으로 찍었네요.
포드 포커스도 찍었는데 이게 조명이 어두운데에서 찍어서 사진이 날라갔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 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