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드입니다.
남는 기판 키패드 부분만 잘라 아이콘 심고 아크릴 하우징 씌워줬습니다. 축은 갈축이구요, 뭐.. 그냥 그렇습니다.
부디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투명 아크릴과 검은색 아크릴을 섞었습니다. 이래뵈도 풀 보강입니다. 아크릴 보강이지만... 선물할거라 비닐을 떼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와이어링한 선이 살짝 보이네요.
범폰을 달아주긴 했는데... 메룩스님의 범폰이 있다면 달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았어요.
이 하우징의 포인트라고 한다면... 투명 아크릴이 그냥 투명할 것 같은데 유광의 검은색과 겹치면 저렇게 거울면 효과가 납니다. 그것도 검은 거울 효과가 나서 제법 묵직한 느낌을 주지요.
이렇게 파란색 고휘도 LED를 달면 투명한 아크릴로 빛이 새어 나오지요.
키캡이 살짝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듯도 싶구요. 머리속에 그린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좋습니다.
제가 쓸 건 아니라 받을분이 어째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